숙소에서 창문을 내려다보니 길에 천막을 치기 시작했다. 시장이 선 것이다. 각종 야채와 과일들, 생활용품들이 가득하다. 우린 시장 구경에 나서기로 했다.



수박을 쪼개 팔아 우린 수박과 납작 복숭아 등 과일과 밥그릇을 두개 샀다.

호박을 파는 이 아저씨는 우리를 위해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으란다.



문 열자마자 국립 고고학박물관에 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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