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서쪽 건물이다. 서쪽 건물은 눈에 띄는 6층 건물로 스코틀랜드 형성부터 20세기까지 연대별로 꾸며 놓았고 최첨단 영상과 컴퓨터를 이용해서 설명하고 중요한 문화재가 많이 소장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스코틀랜드의 전통을 엿볼 수 있어 이 서관이 더 마음에 들었다. 최상층은 테라스 전망대로 구시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스코틀랜드의 수호 성인 인 세인트 앤드류 (St Andrew)의 오크 그림은 긴 가운을 입고 허리에 벨트가 묶여 왼손에 십자가를 들고 오른손에 파우치에 책을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마도 북유럽에서 만든 화면이나 제단조각의 일부일 것이다.
<문>이다. 덤프리스셔 주 아미스필드 타워의 오크 도어는 삼손이 사자의 턱을 찢어내고, 차터리스와 헤리의 팔을 들고 1600년 날짜1600의 방패를 들고 사자의 턱을 찢어버리는 모습을 묘사한다.
제임스 6세와 나는 움직이는 팔로 그린 나무 그림, 아마도 시계처럼 일부 기계적 모순의 일부다, 17 세기 초
사슬을 가진 주그다, 17세기
<단두대>다. 1564년 - 1710년 AD에든버러에서 범죄자들을 사형시키는데 사용한 참나무와 금속의 길로틴이 만든 단두대다.
왼쪽은 <리피리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인물과 청동 상물 장식, 스타일 유럽 로마네스크, 스코틀랜드 작품, 킬마이클 글래스리, 아가일셔, 12 세기 후반 작품이다.
가운데는 12세기 후반 아가일셔 킬마이클 글래스리에서 온 작은 사각철 종이다.
오른쪽은 구스리 종과 종신이다, 하나님과 십자가에 못 박힌그리스도와 라틴어의 비문이 새겨져 있으며, 거스리 성, 포파셔, 12세기 작품이다.
<메리여왕의 무덤 조각>이다.
메리여왕이 사용하던 장신구다. 1번 <로켓>골드 에나멜, 하트 모양의 로켓 세트에 메리, 스코틀랜드의 여왕: 로켓 스코틀랜드, 16세기 후반, 카메오와 마운트, 프렌치
2번. 16세기 후반, 페니쿠이크 서기들이 스코틀랜드의 여왕 마리아의 유물로 오랫동안 보존한 작은 원형 구슬로 나뉘어진 14개의 큰 타원형 구슬의 골드 목걸이다.
3번 <팬던트>16세기 후반, 메리, 스코틀랜드 여왕, 제임스 VI의 작은 미니어처가 있는 타원형 골드와 에나멜 펜던트, 바깥쪽에 있는 남자의 초상화, 16세기 후반 의 종자 진주의 밧줄로 둘러싸인 인물
4번. <로켓>금의 타원형 로켓과 금과 진주 펜던트는 아마도 이전에 로켓에 부착 된, 스코틀랜드, 후반 16 세기, 마리아의 유물로 페니쿠이크의 서기에 의해 보존, 스코틀랜드의 여왕의 것이다.
8번. <팬던트>르네상스 골드 펜던트는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의 팔에 새겨진 것으로, 아마도 프랑스 금세공인 1548 - 1558년에 만들어진 크리스탈 안에 세팅되어 있다.
<메리 여왕의 하프>다. 14-15세기. 이 하프는 전통적으로 1563년 아톨로 사냥 여행을 하는 동안 스코틀랜드의 여왕 인 메리가 반코리의 베아트릭스 가딘에게 주었다고 한다. 그것은 또한 마리아의 금 초상화와 함께 한 번에 장식 된 것으로, 그녀와의 협회의 진정한 이유가 될 수 있다.
목재 천장의 아름다운 문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