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술관/배를린 구박물관(알테) 5

베를린 구박물관(알테뮤지엄)5

1 가시를 뽑고 있는 소년의 조각이다. 원래 그리스의 청동상을 카피한 작품인데 로마의 작품은 카피본으로 보지 않는단다. 서기 150년경 작품. 아모르와 프쉬케의 조각상인데 이것도 그리스의 청동상을 카피한 작품인데 서기 150년경 작품이다. 켄타우렌 바닥 모자이크다. 120 - 130 켄타우로스 모자이크는 조경, 동물 및 가면 장면이 있는 다른 작은 모자이크와 함께 원래 이전 (현지) 부지에 있는 티볼리 근처의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의 광대하고 고급스러운 빌라 단지 부지에서 발견되었다. 비교적 작은 그림장은 소위 메인 궁전 식당(트리클리늄)의 바닥 장식의 일부였다. 이 모자이크 이미지의 다양한 개별 장면은 의식적인 대조에서 평화로운 동물과 함께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과 목가적인 풍경의 대조를 주제로 했다. ..

베를린 구박물관(알테뮤지엄)4

여성의 무덤 동상("베를린 여신")옷을 입은 동상이다. 기원전 570년경 제작. 이 동상은 "베를린 여신"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여기에서 신은 묘사되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는 부자 여성의 무덤 동상을 가지고 있다. 우리 앞에 있는 가족들은 "죽은 신의 하데스의 신부"로 등장한다. 그들의 사회적 지위는 밝은 빨간색으로 화려한 옷을 강조한다. 벨레트리 형식의 아테네인의 두상이다. 기원전 400년경 작품. 노래하는 두상 혹은 말하는 디오니수스다. 기도하는 소년의 청동상이다. 기원전 3세기 초 그리스에서는 주로 청동으로 로마는 대리석으로 동상을 만들었으니 그리스 조각이가보다. 1503년에 발견된 이래 나폴레옹 등 여러차레 주인이 바뀐 끝에 이 박물관에 오게 되었단다. 아킬레스가 친구인 파트로클레스를 ..

베를린 구박물관(알테 뮤지엄)3

1 파프실레누스의 배우다. 기원전 4세기 작품을 서가 100년경에 카피한 것. 여신의 조각상이다. 기원전 450년 작품. 호화로운 물병이다. 기원전 300년 작품. 기원전 500년경에 만들어진 청동 작품이다. 레슬러 조각상이다. 헬레니즘 시대의 집정관이나 영웅의 토르소다. 기원전 150년경 작품. 이집트의 아르시노에 3세 여왕의 헬레니즘 스타일의 두상 조각이다. 기원전 220년경 작품. 늙은 어부의 조각상이다. 기원전 200년경 작품. 기원전 100년경에 만들어진 여인의 조각상이다. 타나그라 테라코트 : 선 모자와 과목을 가진 여성 , 옷을 입은 동상이다. 4세기 경. 1870년 이래로 보에아의 다나그라 마을 무덤에서 많은 수의 젊은 여성들의 점토 동상이 발견되었고, 즉시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의 박..

베를린 구박물관(알테뮤지엄 )2

여자 댄서의 토르소다. 기원전 45년 작품을 후에 로마 시대에 재현한 작품. 아르고스의 폴리클레이토스에 의해 상처 입은 아마존 여인이다. 기원전 43년 작품을 로마에서 카피해 조각으로 만든 작품이다. 뚜껑이 달린 암포라, "글라스암포라"라고 불리는 암포라(혈관 모양)다. 2세기 중반 경. 암포라는 유리 제조 파이프가 발명되기 전에 만들어진 고대에서 보존된 가장 큰 유리 용기다. 그 음료는 와인을 위한 용기로 사용되어 유리를 통해 붉은 색으로 반짝였다. 와인 호스가 있는 사티르의 형태로 응용이 유출을 형성했다. 이 암포라는 글래스블로어의 파이프의 발명 이전에 생산된 가장 큰 고대 유리다. 유리를 통해 와인이 빨간 색으로 반짝이는 방에 와인을 위한 컨테이너 역할을 했다. 기원전 4세기의 아테네 신전의 모델이..

베를린 구 박물관(알테 뮤지엄)

베를린 구 박물관(알테 뮤지엄)이다. 독일 베를린의 박물관 섬안에 있다. 칼 프리드리히 쉰켈이 1825년에서 1828년에 걸쳐 고전주의 양식으로 건축했다. 1845년까지는 프로이센 왕가의 예술 수집품을 위한 공간으로 왕실 박물관이라 불렸다. 현재는 베를린 시립 박물관의 고미술품 전시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스 아테네의 스토아를 모델로 건축됐다.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때 직사각형인 건물의 전면은 이오니아 양식이다. 건물이 박물관 섬 안에 있기 때문에 강의 범람이나 습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높은 주춧돌 위에 세워져 있다. 박물관의 돔은 정확한 반구 형태로 로마의 판테온 신전을 모델로 만들었다. 인접해 있는 베를린 대성당의 외관을 해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박물관의 돔은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도록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