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술관/토론토 온타리오미술관 6

온타리오미술관 6

다음은 헨리 무어의 작품들이다. 미국에 가니 어디서나 건물 앞에서 그의 작품이 보이는 듯했다. 헨리 무어의 이다. 1952-1953 년. 헨리 무어의 이다. 1956년. 헨리 무어의 이다. 1951년. 헨리 무어의 이다. 1957 헨리 무어의 이다. 1956-57년. 헨리 무어의 이다.1959-1960 헨리 무어의 이다. 1955년. 헨리 무어의 이다.1955-1956 년. 헨리 무어의 이다. 1960년. 헨리 무어의 이다. 1957-58년. 프랜시스 노마 로링의 다. 1938 프랜시스 노마 로링의 이다. 1950 이 미술관의 건물 자체가 예술인것 같다. 이프리카관도 작품이 많았다.루바 또는 바 사람들의 다.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이다.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요루바 사람들의 19세기 전반 오우 킹..

온타리오미술관5

오귀스트 로댕의 이다. 1881년. 왼쪽은 오귀스트 로댕의 이다. 1887년. 오른쪽은 오귀스트 로댕의 이다. 1888년. 오귀스트 로댕의 다. 1883년. 오귀스트 로댕의 다. 폴 고갱의 다. 1892년. 마나시아 악팔리아픽의 이다. 다. 17세기 다. 17세기 독일(본 루크) 이다. 18세기 전반 독일 마시밀리아노 솔다니의 다. 1702년 마시밀리아노 솔다니의 다. 1702년. 데이비드 헤슐러 서클의 이다. 1650 데이비드 헤슐러 서클의 이다. 중17세기 크리스토프 모처의 이다. 1680-c. 1690 상아로 만든 들이다. 프랑스(파리) 1275 (?)-c. 1300 (?) 프로스퍼 드 에피나이의 다. 1884 자크 립치츠 다. 1917년.

온타리오미술관 4

20세기 초 캐나다 미술의 햑신을 몰고 온 그룹 오브 세븐의 작품들이다. 광활한 캐나다의 자연을 가장 아름답고 풍성하게 표현한 20세기 초 화가 그룹이다. 주로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노ㅅ바스코사 주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낸 이들의 시작은 톰 톰슨에 의해서였고 그 이전에는 유럽적인 시각이었다. 영향을 받은 동료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캐나다의 아름다움을 찾기에 힘썼고 그래서 결성된 것이 7명의 화가 그룹 오브 세븐이다. 이들의 화풍은 민족적 성향으로 발전했고 유럽에서의 독립, '민족의식의 창조'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유럽보다 가뿐한 유화를 주로 그리고 밝은 색채의 사용과 다소 거친 듯한 터치가 주를 이루고 화폭에 담은 것은 캐나다의 절경들이며 순수하게 그림을 위해 여행을 떠난 것이 이들의 특징이다. 193..

온타리오미술관 3

피카소의 초기 작품도 눈에 띈다. 파블로 피카소의 다. 1903년. 파블로 피카소의 다. 1902 파블로 피카소의 다. 1905-1906년. 파블로 피카소의 이다. 1926-27 파블로 피카소의 이다. 장 리온 제롬의 다. 1893 오귀스트 르노와르의 다.1918-1919 피에르 본나드의 이다. 1924 년. 루이 발타트의 이다. 1895 아우구스투스 에드윈 존의 다. 1919 페르난드 레거의 이다. 1921 후안 미로의 다. 1926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다. 1915 고흐도 네덜란드에서 농부들을 주로 그리던 시기의 그림이다. 다. 1885년. 에드가 드가의 이다. 1895년. 고갱의 그림도 전형적이진 않다. 폴 세잔의 다. 1885년. 조지 아그뉴 리드의 이다...

토론토 온타리오 미술관

수요일 오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줄을 서서 무사히 온타리오 미술관에 입장했다. 캐나다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규모도 크고 전시물품도 다양하고 아주 많다. 그 중에서도 영국 태생의 현대 조각가 헨리 무어의작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2층에 헨리 무어가 직접 설계한 개인 전시관을 따로 갖추고 있었다.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