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헨리 무어의 작품들이다. 미국에 가니 어디서나 건물 앞에서 그의 작품이 보이는 듯했다. 헨리 무어의 <기대어 누워 있는 조각>이다. 1952-1953 년.
헨리 무어의 <누워있는 조각>이다. 1956년.
헨리 무어의 <누워있는 조각>이다. 1951년.
헨리 무어의 <유네스코를 위한 작업 모델, 누워 있는 조각>이다. 1957
헨리 무어의 <앉아 있는 여성>이다. 1956-57년.
헨리 무어의 <페데스탈에 누워 있는 조각>이다.1959-1960
헨리 무어의 <머리 라인>이다. 1955년.
헨리 무어의 <업라이트 모티브 8번>이다.1955-1956 년.
헨리 무어의 <두 개의 누워있는 조각>이다. 1960년.
헨리 무어의 <우먼>이다. 1957-58년.
프랜시스 노마 로링의 <에스키모 어머니와 아이>다. 1938
프랜시스 노마 로링의 <난민>이다. 1950
이 미술관의 건물 자체가 예술인것 같다.
이프리카관도 작품이 많았다.루바 또는 바 사람들의 <여성 버스트>다.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여성 조각 지원 볼>이다.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요루바 사람들의 <말과 라이더>19세기 전반
오우 킹덤, 요루바 사람들의 <의상을 입기 위한 부착>이다. 17-18세기
요루바 사람들의 <어머니와 아이들 보울>이다. 19세기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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