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구 국립 미술관 (알테 내셔널 갤러리)독일의 여러 화가들2
프리츠 본 우드의 이다. 구스타프 스판갠베르그의 이다. 1876년. 빅토르 뮐러의 이다. 1862년. 프란즈 본 렌바흐의 이다. 렌바흐는 독일 화가로 오바바이에른의 슈로펜하운센 출생해 뮌헨에서 사망했다. 건축가의 아들로서 공업학교를 거쳐 뮌헨 미술학교에서 필로티에게 사사했고 1858년 및 1863~1866년 로마에 유학했다. 베크린과 동숙했다. 샥크 백작의 위촉으로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티치아노 등의 고화를 모사했고 1867년이후 뮌헨, 빈, 베를린에서 초상화가로서 명성이 높았고, 암색의 배경에 밝은 얼굴이 부각되는 독특한 화풍으로 빌헬름 1세, 몰트케, 비스마르크등의 초상화를 그렸다. 그림은 테오도르 맘센의 80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의 일부 친구들은 렌바흐의 기념일 초상화를 그리기를 원했다. 프란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