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미술관/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 7

서관 1

이번엔 서쪽 건물이다. 서쪽 건물은 눈에 띄는 6층 건물로 스코틀랜드 형성부터 20세기까지 연대별로 꾸며 놓았고 최첨단 영상과 컴퓨터를 이용해서 설명하고 중요한 문화재가 많이 소장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스코틀랜드의 전통을 엿볼 수 있어 이 서관이 더 마음에 들었다. 최상층은 테라스 전망대로 구시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스코틀랜드의 수호 성인 인 세인트 앤드류 (St Andrew)의 오크 그림은 긴 가운을 입고 허리에 벨트가 묶여 왼손에 십자가를 들고 오른손에 파우치에 책을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마도 북유럽에서 만든 화면이나 제단조각의 일부일 것이다. 이다. 덤프리스셔 주 아미스필드 타워의 오크 도어는 삼손이 사자의 턱을 찢어내고, 차터리스와 헤리의 팔을 들고 1600년 날짜160..

동관 5

살아있는 땅 갤러리의 월리 Pwerle의 조각이다. 살아있는 땅 갤러리에서 티베트기도 경전 하우스다. 두번째 다. 둥근 목과 긴 소매, 파스텔 핑크, 옐로우, 레드, 아쿠아, 보라색과 흰색, 여러 가지 색깔의 줄무늬 소매, 샘플 의류와 앞면에 소용돌이 디자인기계 니트 캐시미어의 여성 스웨터 드레스, 장 뮤어 주식 회사에 의해, 1980 년대 스코틀랜드에서 만든 제품이다. 다. 베네치아 울의 '모리스 드레스'와 블랙과 다크 블루의 사티네이트 오르간자(Organza)라는 제목의 여성 복장은 다이 컷 스팽글으로 접혀 빨간색, 녹색, 노란색, 분홍색, 파란색, 흑백의 색조로 테셀라팅 삼각형을 형성한다: 런던, 영국, 홀리 풀턴, 봄/여름 2015. 다. 블랙 드레스 머신 그물과 크레이프 드 친여성 드레스, 산호..

동관4

그리스의 암포라다. 5층 동아시아 탐험 갤러리의 바이투오 동상이다. 사자의 도자기다. : 독일, 작센, 메이센, 요한 고틀리브 키르히너의 모델에서, c. 1732 - 1735년. 이 사자는 왠지 늙고 병들어 무리에서 버림받은 것 같은 모습이다. 이다. 도자기 냄비-붓리 프릴 꽃병에 장식이 적용되고 에나멜 색상으로 칠함: 영어, 활, c. 1765 다. 영국, 첼시, c. 1770 : 색상과 금박으로 그려진 이솝의 우화 '수탉과 보석'을 보여주는 앞에 그룹이 있는 도자기 챔버 촛대다. 신중함의 승리'를 묘사하고 월계수화로 왕관을 장식하고 거울과 랜스를 들고 두 드래곤이 그린 승리의 전차에 앉아 있는 태피스트리다: 플랑드르(현 벨기에), 브뤼셀, c. 1520 - 1528 컬러 새틴으로 덮인 골판지 조각으로..

동관3

신 비슈누의 모습이다, 화강암 : 남아시아, 인도, 남인도, 16 세기 카주라호, 칸델라 왕조, 11세기, 정교한 주얼리를 입고 차려입은 머리, 조각된 사암으로 수라순다리 또는 신성한 아름다움의 압살라 조각이다. 부의 신 쿠베라의 조각이다, 그의 오른손에 자신의 메이스를 들고 황소에 앉아있다. 붉은 사암 : 인도, 10 세기 힌두교 원숭이 신 하누만의 모습은 종교적 준수에 사용되는 기지에 두 개의 쪼그리고 인물과 나무 앞에 서, 조각 사암 : 남아시아, 인도 고타마 부처님의 그림, 다리를 꼬고 앉은 손, 명상의 디아나 머드라 위치에 손, 조각 혼 블렌드 schist: 인도, 간다라, 2 - 3 세기 남아시아, 인도, 비하르, 12세기 후반 : 부처님의 조각, 앉아있고 땅에 손을 네리고있어 땅과 연결된 오..

동관 2

11 이렇게 넓은 홀에서 유물들을 가까이서 보기도 하고 심지어는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들도 있고 해서 놀라웠다. 1866년 런던 알렉산더 먼로(Alexander Munro)가 아버지 알렉산더 매더슨 경이 의뢰한 로 로리 매더슨의 대리석 동상이다. 이다. 지불과 안료의 흔적이있는 석회암 동상, 치튼 (천)과 히모션 (망토 또는 랩)을 입은 서있는 남자의 : 고대 이집트, 중부 이집트, 옥시린쿠스, 로마 시대, c.200 - 300 AD 프랑스 의 왕 루이 15세의 다섯 번째 딸 마담 빅투아의 대리석 흉상이다 : 루이 클로드 바세에 의해, 1763 년 급진적인 정치인 조셉 흄의 대리석 흉상이다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알렉산더 핸디 사이드 리치에 의해, 날짜 1830 시리아의 팔미라에서 가져온 부조다. 디..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 동관 1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이다. 로열로일의 남쪽, 챔버 스트리트에 있으며 2개로 나뉘어 있는데 서쪽 건물은 역사를 테마로 하고 있고 동쪽은 전 세계의 독특한 수집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동쪽건물은 2012년 개장했고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널따란 홀이 나와 압도되었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하기도 했다. 자연과학에 관한 것, 도기와 유리류 등 장식품, 고대 이집트, 아시아까지 다양하다. 세계 첫 복제양 돌리의 박제도 있다. 아래는 동쪽 건물의 전시품들이다. 켈트의 십자가는 언제 봐도 이국적이고 신비롭기까지 하다. 먼저 그랜드 갤러리를 만났다. 그랜드 밀레니엄 시계다. 소용돌이치는 인물, 감동적인 음악, 춤추는 불빛으로 한 시간에 살아가는 특별한 시계다. 아슈르나시르팔 2세 궁전의 부조 패널이다. 기원전 9세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