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베트남 일주 22

호치민시 옆의 꾸찌터널-통일궁-전쟁박물관 등을 돌아보며

호치민시는 프랑스가 통치하던 코친차이나 시절부터 사이공으로 불리며 수도역할을 하며, “동양의 파리”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베트남의 수도는 하노이지만, 경제와 교통의 중심은 호치민시다. 호치민시 중심에는 프랑스가 지은 콜로니얼 건축물이 가득해 유럽의 향기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