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미술관/칼빈글로브 미술관. 박물관 6

켈빈글로브4

웨스트 코트의 동물 위에 있는 602(글래스고 시) 비행 중 Spitfire F.21 LA198이다. 일본 무사의 갑옷은 어디에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서양 문화를 흠모 하듯이 그들도 중국, 일본 등의 문화를 흠모했음을 알 수 있다. 중앙 홀이다. 마이클 D 벡위드 - 자체 작업 오르간 연주를 듣기 가장 좋은 명당자리인 2층의 오르간 맞은편 자리다.

켈빈글로브 3

음악소리가 나서 보니 연주를 하고 있었다. 다음은 모네 고흐, 르노와르, 고갱등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들이다. 클로드 모네의 이다. 폴 시냑의 이다. 클로드 모네의 이다. 1880년. 파블로 피카소의 이다. 1901년. 빈센트 반 고흐의 이다. 1887년. 모델은 고흐가 몇달간 글래스고에 머물 때 한 아파트에서 같이 지내던 젊은 미술상이라고 한다. 오귀스트 르노와르의 이다. 1901년. 르노와르가 조각도 하는건 몰랐다. 하긴 로댕도 회화 작품이 많이 있으니. 오귀스트 르노와르의 이다. 1908년. 폴 세잔의 이다. 1877년. 앙리 마티스의 다. 1924-25년.

켈빈글로브 미술관, 박물관1

켈빈글로브 미술관, 박물관이다. 1902년에 지어진 빅토리아 양식의 손꼽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대영 박물관의 뒤를 잇는 규모이고 고흐, 모네, 보티첼리 등 거장들의 작품이 많다. 달리의 회화 ‘십자가의 성 요한 그리스도’는 1951년에 시가 달리에게 직접 구입한 작품이다. 글래스고가 낳은 최고의 건축가인 매킨토시의 작품들도 놓칠 수 없다. 미술관 뒷면이다. 미술관 정면 이다. 중앙홀이다. 1시에 오르간 연주회가 있었다.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듣고 싶어 대학부터 들렀다가 시간에 맞춰서 왔는데 울림이 많은 파이프 오르간인데 눈높이를 맞추려 가벼운 팝음악 등을 연주하니 약간 언발란스한 것 같아 아쉬웠다. 장엄한 바로크나 고전주의 음악을 연주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1층에는 의복이나 자동차 가구 등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