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로 버스를 타고 스트로블로 가 보았다. 계절이 일러 볼프강호에 배가 다니질 않는다. 18일부터 운행한다고 하네 우리가 떠나는 날이네. 잘즈부르크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 여기서 환승해야하는 것이다. 내려서 잠시 마을을 둘러 보았다. 어제는 비가 오고 오늘도 날이 흐려 호수가 그냥 그렇다. 비가 오지 않는 것을 다행이라 여기며 잠시 호수를 느끼고 감상한다. 버스 정류장에서 잠깐 기다리니 볼프강에 가는 버스가 와서 타고 이동한다. 이런. 꽃이 없으니 이런 모양이다. 여름이면 창문마다 화려하게 각양각색의 꽃이 걸릴터인데. 항상 배로만 이곳을 방문해서 버스로 오니 어디가 어딘지 많이 햇갈렸다. 그래도 성당에 들어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