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요르단 6

열세번째(12.06.) 벳샨 국경 넘어 요르단 암만 가기-로마 원형극장-시다텔

어제 저녁에 버스터미널에 가서 우리 숙소와 그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차를 반납했다. 버스 시간도 알아보고. 아침 일찍 7시에 터미널을 향하는데 한 택시 운전수가 200세켈에 타란다. 우린 버스를 타고 벳샨으로 가서 택시를 타겠다고 하니 끈질기게 설득을 한다. 최종 130..

중동/요르단 201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