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뵈클린은 스위스의 상징주의 화가. 알레고리적이고 암시적이며 죽음을 주제로 한 염세주의적 작품으로 고대 로마신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죽음에 대한 천착과 풍부한 상상력, 세련된 색채 감각이 어우러져 독특한 화풍을 창조하였으며, 20세기 초현실주의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아놀드 뵉클린의 <사이렌>이다. 1875년.
아놀드 뵉클린의 <화가와 그의 아내>이다. 1863-1864년.
아놀드 뵉클린의 <해양 파괴자 (사운드)>다. 1879년.
아놀드 뵉클린의 <죽음의 섬>이다. 1883년.
아놀드 뵉클린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죽음의 신과 함께 있는 자화상>이다. 1872년.
아놀드 뵉클린의 <십가가의 울음>이다.
아놀드 뵉클린의 <루지로와 안젤리카>다. 1873년
아놀드 뵉클린의 <프리프레싱의 경작소(미완성) >이다. 1884년.
아놀드 뵉클린의 <자유(헬베티아) >다. 1891년.
한스 본 마레의 <성 조지>다.
한스 본 마레의 <오렌지 따는 사람>이다.
한스 본 마레의 <사람의 나이>이다.
한스 본 마레의 <나폴리 동물학역의 프레스코화에 관한 연구 >다. 1873년.
폴 시냑의 <책과 오렌지가 있는 정물>이다. 188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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