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술관/배를린 구박물관(알테)

베를린 구박물관(알테뮤지엄 )2

boriburuuu 2020. 12. 14. 21:30

 

 

여자 댄서의 토르소다. 기원전 45년 작품을 후에 로마 시대에 재현한 작품.

 

아르고스의 폴리클레이토스에 의해 상처 입은 아마존 여인이다. 기원전 43년 작품을 로마에서 카피해 조각으로 만든 작품이다.

 

뚜껑이 달린 암포라, "글라스암포라"라고 불리는 암포라(혈관 모양)다. 2세기 중반 경. 암포라는 유리 제조 파이프가 발명되기 전에 만들어진 고대에서 보존된 가장 큰 유리 용기다. 그 음료는 와인을 위한 용기로 사용되어 유리를 통해 붉은 색으로 반짝였다. 와인 호스가 있는 사티르의 형태로 응용이 유출을 형성했다. 이 암포라는 글래스블로어의 파이프의 발명 이전에 생산된 가장 큰 고대 유리다. 유리를 통해 와인이 빨간 색으로 반짝이는 방에 와인을 위한 컨테이너 역할을 했다.

 

 

 

기원전 4세기의 아테네 신전의 모델이다.

아테네 장교의 장례기념탑의 두상이다. 기원전 330년경 작품.

 

 

 

신전 페디먼트의 앉아 있는 여인이다. 기원전 440년경 작품.

 

 

 

장례식 사자 조각이다. 기원전 320년 작품.

 

비탄에 잠긴 여자 노예의 한 쌍의 조각이다. 기원전 330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