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술관/배를린 구박물관(알테)

베를린 구박물관(알테뮤지엄)5

boriburuuu 2020. 12. 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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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를 뽑고 있는 소년의 조각이다. 원래 그리스의 청동상을 카피한 작품인데 로마의 작품은 카피본으로 보지 않는단다. 서기 150년경 작품.

아모르와 프쉬케의 조각상인데 이것도 그리스의 청동상을 카피한 작품인데 서기 150년경 작품이다.

 

 

 

 

 

켄타우렌 바닥 모자이크다. 120 - 130 켄타우로스 모자이크는 조경, 동물 및 가면 장면이 있는 다른 작은 모자이크와 함께 원래 이전 (현지) 부지에 있는 티볼리 근처의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의 광대하고 고급스러운 빌라 단지 부지에서 발견되었다. 비교적 작은 그림장은 소위 메인 궁전 식당(트리클리늄)의 바닥 장식의 일부였다. 이 모자이크 이미지의 다양한 개별 장면은 의식적인 대조에서 평화로운 동물과 함께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과 목가적인 풍경의 대조를 주제로 했다.
야생의 위험은 포식자와 켄타우로스 쌍, 인간 상체와 말의 이 있는 우화의 전투를 극적으로 묘사하면서이 모자이크를 보여다.

 

소녀의 두상이다.

 

 

 

 

 

 

로마 카메오 : 하드리아누스 황제 카메오다.  1세기 중반 제작.  이 컬렉션의 가장 큰 카메오는 기원전 50년경에 시작된 클라우디안 카메오의 하드리아 카메오다. 독수리 카의 황제는 거주 지구의 인격화인 오이쿠메네에 의해 웅변을 받습니다. 그는 여신 팔라스 아테나의 동상인 팔라디온과 제우스의 홀을 보유하고 있다. 독수리는 월계관 화환과 귀 묶음, 승리의 표시와 제국의 복지로 손을 잡고 있다. 제국의 이미지의 운반자로서, 위대한 카메오는 국가 선전의 수단이었다. 그들은 대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제국의 선물이었다.

 

 

여신의 얼굴이다. 서기 2세기 작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조각상인데 서기 150년경 작품으로 티볼리 부근에서 발견되었다. 정교하고 아름답다.

 

 

안토니우스의 검은 대리석 조각상으로 서기 130년경 작품이고 베니스에서 발견되었다.

 

 

 

 

녹색 카이사르의 두상이다.서기 30년 경 작품.

클레오파트라 7세의 두상이다. 기원전 50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