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술관/피나코테크 데어 모이네르

피나코테크 데어 모데르네

boriburuuu 2023. 6. 13. 21:52

 

2002년 개관했고 20세기 이후의 현대 미술에 특화된 미술관인데 노이에 피나코테크가 공사중이어 일부는 엘테 피나코테크에 또 일부는 이곳에 전시하고 있었다. 현대 디자인 분야에서는 유럽 전체에서도 독보적인 미술관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회화, 그래픽, 건축, 디자인 네 분야로 나누어 전시해 전문성을 높혔다.

조르지오 데 키리코 (1888-1978) <Le muse inquietanti>, 1917

오스카 코코 슈카 (1886-1980) <이민자>, 1916-1917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1880-1938) M<서커스 (서커스 라이더)>, 1913

K.H. 회디케 (*1938) <마우어 (아레나)>, 1983

로버트 들로네 (1885-1941) < 카디프 팀>, 1913년

크리스티안 샤드 (1894-1982) <요제프 마티아스 하우어의 초상화>, 1927년

토마스 샤이비츠 (*1968) <입학>, 2005

아돌프 지글러 (1892-1959) <네 가지 요소 - 불 삼부작 - 왼쪽 부분>, <지구와 물 삼부작 - 중간 부분>, < 공기 삼부작 - 오른쪽 부분>, 1937년

파블로 피카소의 <여인>이다. 1930년

파블로 피카소의 <앉아 있는 여인: 도라 마르>다. 1941년

토마스 헬빅의 <기계>다. 2004년

칼 로스 (1895-1965) <소리내어 읽기>, 1920

하인리히 캄펜 동크 (1889-1957) <식탁에 앉은 두 여자>, 1920/22

IDA 애플브룩 (*1929) <그늘을 끌어 내리다> (1985)

슈테판 멜츨 (*1959) <스필>, 2005

로비스 코린트 (1858-1925) <토마스와 빌헬미네 - 예술가의 아이들>, 1916

아우구스트 마케 (1887-1914) <나무 아래의 소녀들.> 1914

빌헬름 렘브뤼크 (1881-1919) <쓰러짐>, 1915-1916

막스 에른스트 (1891-1976) <라탕트>, 1926

알베르토 부리 (1915-1995) <그란데 플라스티카>, 1963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1880-1938) <아픈 사람으로서의 자화상 (Der Kranke)>, 1918/30

엔디 워홀 <자화상> 1967년

차발랄라 셀프 (*1990) <레이디>, 2019

오토 뮐러 (1874-1930) <자화상>, 1918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1880-1938) <댄스 스쿨 (발레 장면)>, 1914

 

 

프란츠 마크 (1880-1916) <캄프데 포르멘>, 1914년

아멜리 폰 불펜 (*1966) <제목 없음>, 2011

막스 에른스트 (1891-1976) <토템과 타부>, 1941

막스 에른스트 (1891-1976) <디 레벤스프로이데>, 1936/37

오토 뮐러 (1874-1930) <녹색의 두 소녀>, 1926

파블로 피카소 (1881-1973) <Le peintre et son modèle>, 1963

헬무트 콜레의 <팔장을 낀 큰 남자 누드>다. 1925년

에리히 헤켈 (1883-1970) <글래저너 태그 (바다에서 목욕하는 사람들)>, 1913

폴 클리 (1879-1940) <보름달>, 1919년

프리츠 윈터의 <k35> 다. 1934년

막스 에른스트 (1891-1976) <사이렌은 이성이 깨어날 때 잠든다 (Les sirènes s'endorment quand la raison se réveille)>, 1960

 

프란츠 마크 (1880-1916) <티롤>, 1914

알렉세이 자울렌스키 (1864-1941) <압스트라크터 코프>, 1923년

바실리 칸딘스키 (1866-1944) <트로이메리셰 즉흥연주>, 1913년

바실리 칸딘스키 (1866-1944) <그라우 양식>, 1922

르네 마그리트 (1898-1967) <Les idées de l'acrobate>, 1928

 

 

에밀 놀데의 <키가 큰 해바라기>다. 1926년

에밀 놀드 (1867-1956) <사나운 호랑이>, 1921년

에밀 놀데의 <황금 송아지를 에워싼 춤>이다. 1910년

루시오 폰타나 (1899-1968) <콘체토 스파지알, 아테세 >(59 T 132), 1959

루시오 폰타나 (1899-1968) <콘체토 스파지알레 (54 P 11)>, 1954

폴 클레 (1879-1940) <Das Licht und Etliches, 1931>

파블로 피카소 (1881-1973) <바이올린 속의 여자>, 1911년

오스카 슐레머 (1888-1943) <텐제린 (제스처)>, 1922

리오넬 파이닝거 (1871-1956) <할레의 시장 교회>,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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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 브라운의 <나 이점의 세상의 모든 것>이다. 19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