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본 베르귀엔 미술관이다. 샤를로텐부르크 성 맞은 편에 자리한 베르그루엔 미술관은 본래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를 위해 지어졌으나 1960~1993년까지 고대 유물 전시관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보관된 유물이 구국립미술관으로 옮겨지며 1996년 현재의 미술관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피카소, 마티스, 클레 등의 현대 미술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3개층으로 이루어진 'Picasso and his Time' 전시관은 미술관의 최고 볼거리로 100여 점의 피카소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자코메티의 동상이 서 있다.
조지 마르케의 작품인데 색감이 참 좋다.
파울 클레의 <꽃의 루프탑>이란다.
파블로 피카소의 학이다.
역시 파블로 피카소의 <음악가>다.
파블로 피카소의 <팔을 든 여인>이다.
폴 세잔의 <가트너스 벨리어의 초상>이다.
폴 세잔의 <세잔 부인>이다.
파울 클레의 <암실>이다.
파울 클레의 <남쪽을 여행하고 있는 미세스 R>이다.
계속 파울 클레의 작품들이다.
앙리 마티스의 직품들이다. 원색적인 표현이 뚜렷하다. <식물의 기초>다.
앙리 마티스의 조각 작품도 있다. 두 젊은 여자다.
앙리 마티스의 <파란 포트폴리오>다.
3층 피카소의 전시관에는 정말 많은 그의 작품이 있었는데 초기부터 그의 작품의 변화를 잘 전시해 놓아 이해하기 쉬웠고 3객 국어로 제목을 적어 놓은 점도 마음에 들었다. 독일은 박물관도 많았지만 잘 운영하고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파블로 피카소의 <누스키의 초상>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팔걸이 의지에 앉아 있는 여인>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조각가와 그의 조각>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두 여인의 누드>다.
파블로 피카소의 <누워있는 여인의 누드>인데 갑자기 에곤 쉴레가 생각이 난다. 이 시기에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나?
파블로 피카소의 <누워 있는 거대한 누드>다.
파블로 피카소의 <여인의 초상>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앉아 있는 여인>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카페 콘서트에>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자화상>이다. 아레는 <파리에 도착한 피카소>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가난한 식사>다.
파블로 피카소의 <잠자는 사람>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공부>다.
파블로 피카소의 <제임 사바르테의 초상>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두 여인의 누드>다.
파블로 피카소의 <언덕 위의 집들>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카드, 담배, 유리잔 등이 있는 정물>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포도 다발이 있는 정물>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유리잔과 신문이 있는 정물(마크 제이콥의 오마주)>다.
파블로 피카소의 <유리잔과 주사위>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푸른색 기타가 있는 정물>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기타와 신문이 있는 정물>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기타와 바이올린 등이 있는 정물>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기타가 있는 정물>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창문 앞의 정물>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발을 말리며 앉아 있는 여인의 누드>다.
파블로 피카소의 <개를 데리고 있는 여인>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도라 마르의 연구>다.
파블로 피카소의 <탬버린을 든 여인>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수닭>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서커스 말>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목욕하는 사람들>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그녀의 머리카락을 내려뜨린 도라>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모자를 쓴 여인>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책 읽는 여인>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선원>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여러색의 모자를 쓴 여인의 초상>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화관을 쓴 도라 마르>다.
파블로 피카소의 <초록색 매니큐어를 한 도라 마르>다.
파블로 피카소의 <앉아 있는 이네스>다.
파블로 피카소의 <노란 스웨터>다.
파블로 피카소의 <젊은 여인의 초상>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알제리의 여인>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잭켈린의 초상>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화가와 그의 모델>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서커스>다.
파블로 피카소의 <커플(남자와 여자)>다.
파블로 피카소의 <투우사와 누드>다.
파블로 피카소의 <부케와 누워 있는 누드>다.
파블로 피카소의 <판의 얼굴.이다.
파블로 피카소의 <밀짚 모자를 쓴 도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