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술관/워싱턴 내셔널 갤러리

폴 고갱

boriburuuu 2020. 11. 30. 18:20

고갱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작품들을 봐서 좋았다. <목욕하는 사람들>이다. 1897년. 

고갱의 <Breton Girls Dancing, Pont-Aven >이다. 1888년.

고갱의 <브리타니의 풍경>이다. 1888년.

고갱의 <바닷가에서>이다. 1892년.

고갱의 <브리타니의 건초더미>다. 1890년.

고갱의 <호출>이다. 1903년.

고갱의 <포울드의 풍경>이다. 1890년.

고갱의 <알렉산드르 쾰러부인>1887-1888년.

고갱의 <악마의 말>이다. 1892년.

고갱의 <할로와 함께 있는 자화상>이다. 1889년.

'미국의 미술관 >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툴루주 로트렉  (0) 2020.11.30
에드가 드가  (0) 2020.11.30
폴 세잔  (0) 2020.11.30
빈센트 반 고흐  (0) 2020.11.30
오귀스트 르노와르  (0)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