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소리가 나서 보니 연주를 하고 있었다. 다음은 모네 고흐, 르노와르, 고갱등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들이다.
클로드 모네의 <벤티미글로의 풍경>이다.
폴 시냑의 <일몰>이다.
클로드 모네의 <베퇴유의 풍경>이다. 1880년.
파블로 피카소의 <꽃파는 사람>이다. 1901년.
빈센트 반 고흐의 <알렉산더 레이의 초상>이다. 1887년. 모델은 고흐가 몇달간 글래스고에 머물 때 한 아파트에서 같이 지내던 젊은 미술상이라고 한다.
오귀스트 르노와르의 <발렌타인 프레이의 초상>이다. 1901년.
르노와르가 조각도 하는건 몰랐다. 하긴 로댕도 회화 작품이 많이 있으니.
오귀스트 르노와르의 <정물>이다. 1908년.
폴 세잔의 <넘어진 바구니의 과일들>이다. 1877년.
앙리 마티스의 <핑크 테이블보>다. 1924-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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