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술관/드레스덴 알베르티눔

드레스덴 알베르티눔 2

boriburuuu 2020. 12. 22. 21:50

클로드 모네의 <라바쿠르의 제방>이다. 1879년.

클로드 모네의 <유리병과 복숭아>다. 1866년. 클로드 모네는 빛의 다양한 광학 현상을 다루었다. 모네는 1866년 늦은 여름에 가족의 성도 연설을 방문하는 동안 "복숭아 유리"를 만들었다. 중앙 축에서 왼쪽으로 약간 이동하고 이미지의 상단 가장자리를 잘라 과일 유리는 캔버스를 긴장된 색깔의 표면으로 결정적으로 나눈다. 모네는 유리 뒤에 삶은 과일의 다른 조달 표면과 테이블에 잘 익은 과일의 벨벳 피부뿐만 아니라 투명 유리의 표현, 약간 주름 종이 폐쇄 및 광택 대리석의 재현에 특히주의를 기울였다. 화가는 빛에 있는 다른 재료 표면의 색상 효과를 꼼꼼하게 관찰했다. 어두운 배경의 오랜 전통에 비해 드레스덴의 정물의 회색 녹색 이미지 베이스는 크게 밝게 나타난다.

오귀스트 르노와르의 <캐피타틴 에두아르 베르니에의 초상화>다. 1871년.

아놀드 뵉클린의 <여름날>이다. 1881년.

맥스 슬레보그트의 <말을 타고 있는 아랍인들>이다. 1914년.

 

루이스 코린트의 <부케, 리비에라 꽃>이다. 1912년.

루이스 코린트의 <아마릴리스와 칼라를 곁들인 바구니>다. 1918년.

나탈랴 곤차로바의 <꽃>이다. 1910년.

 

 

 

 

빌헬름 라크니트의 <모피를 입은 소녀>다. 1925-26년.

오토 딕스의 <전쟁 제단화>다.

 

 

 

 

 

시더도어 로젠하우어의 <노란 의자에 앉은 아이>다. 1948년.  공포에 질린 소녀는 화가의 불모의 공방에서 나타나며,냉정한 녹색 회색 벽 앞에  노란색으로 칠해진 단순한 나무 의자에 앉아 있다. 앞가장자리로 미끄러져 바닥에 다리를 매달고, 왼쪽에 있는 헝겊 인형을 스스로 잊어버렸고, 양손으로 자란 반쯤 자란 여성은 좌석 가구에 대한 지원을 찾고 있었다. 눈을 크게 뜨고 시선을 묻는다. 로젠하우어의 아이의 초상화는 엄청난 강렬한 색상이며 동시에 최근 현대 역사에 대한 웅변적인 증언이다.

빌헬름 라크니트의 <드레스덴의 죽음>이다. 1945년.  그림은 전쟁 직후 드레스덴의 파괴에 슬퍼하는 많은 그림 중 하나다. 모든 지배적인 빨간색은 1945 년 2월에  도시를 점등 한 불꽃을 가리킨다. 빛나는 잔해 가운데, 그 배열에서 예술 역사적 전통을 의미 하는 인물의 그룹을 볼 수 있다. 그의 앞에 앉아있는 어머니 - 아이 그룹은 피에타의 유형을 따른다. 아이는 어머니의 자궁에서 죽은 채 발견되지 않는다, "드레스덴의 죽음"은 전통적인 이미지 패턴을 사용하여 공포를 가시화하고 있으며, 따라서 드레스덴의 파괴의 가장 유령 이미지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