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미술관/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2

티센 에밀 버나드,폴 고갱, 루아조, 블라맹크,키르히너,페흐슈타인 등

boriburuuu 2023. 6. 13. 22:41

 

피에르 보나르 <햇빛> 1923

에밀 버나드 <르 풀두의 절벽> 1887

에밀 버나드 <수태고지> 1890

에밀 버나드 <목욕하는 여자> 1889

에밀 버나드 <퐁타벤의 한 매장 내부> 1887

폴 고갱의 <루엥의 조베네 거리>이다. 1884년

폴 고갱 <오고 가는, 마르티니크> 1887

폴 고갱 <비호렐 교회 아래 있는 과수원> 1884

폴 고갱의 <옛날 옛적에..> 1892년

폴 고갱 <강둑에서의 화재> 1886

폴 고갱 <라일락> 1885

폴 고갱 <닭장에서> 1878년경

폴 고갱 <초원에서 달리는 개들> 1888

폴 고갱 <루앙의 거리> 1884

귀스타브 루아조 <노트르담 대성당의 전망, 파리> 1911

귀스타브 루아조 <뤼 클리냥쿠르, 파리, 7월 14일> 1925년경

 

모리스 드 블라맹크 <꽃다발> 1909년경

모리스 드 블라맹크 <들판, 뤼유> 약 1906년 - 1907년

모리스 드 블라맹크 <꽃과 파란 꽃병> 1906년경

앙리 망귄 <책을 부고 있는 여인들>1905

앙리 망귄 <쉬고 있는 모델> 1905

에밀 놀데 <여름 오후> 1903

에밀 놀데 <마시 브리지> 1910

막스 페흐슈타인 <쿠흐리셰 네룽의 집> 1909

막스 페흐슈타인 <말 박람회> 1910

막스 페흐슈타인 <목욕하는 사람들> 1912

막스 페흐슈타인 <니덴의 여름> 1921

막스 페흐슈타인 <라군> 1919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조각된 의자 앞의 프렌지> 1910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롬 핏> 1906년경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밤나무가 있는 풍경> 1913

빈센트 반 고흐 <저녁 풍경> 1885

빈센트 반 고흐 <오베르의 레 베세노>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