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하로 내려가 본다.
이 놀라운 작품들이 금방 만들어낸 것 같은데 주로 17-8세기 작품들이었다. 아무튼 오늘은 눈이 호강하는 날이다. 주제별로 보기쉽게 분류하여 전시한 점이 좋았다. 입구쪽에 있는 둥근 건물이 무엇인지 가보니 바깥쪽은 컴퓨터를 쓸 수 있는 공간이었고 안쪽은 영상물을 틀어주는 곳이어서 잠깐 시청했다.
'중국의 미술관 > 베이징 수도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일 수도박물관 5층 민속 관련 (0) | 2019.08.19 |
---|---|
6일 수도박물관 1 (0) | 2019.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