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으로 올라가다보니 경극과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고 있었다. 입었던 옷, 사용한 악기, 쓰는 탈 등을 모아 전시하고 있어 한 눈에 보기 좋았다.
5층의 ‘ 베이징 민속문화전’은 후퉁과 장터, 민초들의 모습을 밀랍인형으로 재현해 놓아서 누구나 관람하기가 좋았다. 50만년전 베이징 원인의 유골부터 민국 시대의 유물까지 유물이 전시됨.
여기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중국이 인구가 많긴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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