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왕국의 살아 있는 여신인 꾸마리를 모시고 있는 꾸마리 사원이다. 신상이 아닌 살아 있는 여자 아이를 여신으로 숭배하고 있다.
쉬바파르바티 사원이다. 18세기에 바하두르왕에 의해 건립된 힌두 사원으로 특이하게 쉬바와 파르바띠 부부를 동시에 모셔 놓은 것이 특징이다. 사원 위 창문에서 쉬바와 파르바띠상이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다.
아름다운 공작새 문양의 창이다. 세공 기술이 엄청 뛰어나다.
마주 데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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