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술관/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그리스. 로마

boriburuuu 2020. 11. 29. 15:54

 

 

 

 

 

안토니오 카노바의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있는 페르세우스1804-6년>이다. 한 손에는 칼을, 다른 손에는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있는 페르세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영웅으로 메두사의 목을 가져가야할 운명에 처하는데 여러 신과 남프의 도움으로 성공한다.

 

 

 

 

 

 

<이시스 아프로디테의 형상> 서기 2세기 이시스 아프로디테는 아프로디테와 관련된 다산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위대한 여신 이시스의 한 형태다. 그녀는 결혼과 출산에 관심이 있었고, 매우 고대 파라오닉 프로토 타입을 따라 중생에 관심이 있었다. 이시스의 작은 원반과 뿔이 새겨진 과장된 칼라토스(이집트 그레코로만 신들의 왕관)를 포함한 정교한 액세서리는 그녀의 나체의 효과를 높인다. 이 여신을 묘사하는 그림들은 국내와 장례적인 맥락에서 모두 발견된다. 이미 기원전 3세기에서 2세기에 인기가 있는 이 작품들은 로마 시대에도 계속 만들어졌다. 데이트 기술은 이 작품을 아마도 서기 150년경에 로마 시대에 배치하고, 길고 좁은 얼굴과 다소 건조한 표현은 그러한 날짜와 모순되지 않는다

 

 

 

 

<디오니소스 대단원과 계절을 가진 마블 석관>이다. 카이토
이 고도로 화려하고 매우 잘 보존된 로마 대리석 석관은 보퍼트 공작의 소장품에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왔고 이전에는 영국 글로스터셔의 배드민턴 하우스에 전시되었다. 석관의 미완성 뒷면에 새겨진 비문은 1733년에 그곳에 설치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거칠고 보기 흉한 등과는 대조적으로 석관의 측면과 전면은 높은 안도감을 새긴 40여 개의 인간과 동물 형상으로 장식되어 있다.중심 인물은 팬더에 앉은 디오니소스 신의 인물이지만, 4계절(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겨울, 봄, 여름, 가을)을 대표하는 4명의 더 큰 상비 인물에 의해 다소 가려져 있다.이 수치는 계절이 보통 여성으로 묘사된다는 점에서 이례적이지만, 여기서 그들은 건장한 젊은이들로 보여진다. 이 다섯 개의 중심 인물 주위에는 다른 바치치족 인물과 컬트적 물체가 놓여 있는데, 모두 작은 규모로 조각되어 있다. 석관의 둥근 끝에는 작은 것과 비슷하게 섞인 두 개의 다른 큰 인물 그룹이 있니다.,왼쪽 끝에는 어머니 지구가 땅에 기대어 묘사됩니다. 그녀는 풍자와 과일을 운반하는 젊은이를 동반합니다.,오른쪽 끝에는 수염을 기른 남성 인물이 있는데, 아마도 강신의 의인화와 동일시 될 것이며, 날개가 달린 두 명의 젊은이들 앞에서 뒤로 젖혀져 있으며, 아마도 두 개의 계절을 더 대표할 것이다.

석관은 로마 장례 예술의 절묘한 예로서 조각된 작업장의 모든 기교를 보여준다.,대리석은 "듣기"에서 나온다 

 

 

 

 

 

 

 

 

 

 

 

 

 

 

<사자의 대리석 조각상>기원전 400~390년경
사자의 대리석 조각상은 때때로 무덤 기념물이나 큰 무덤 정면의 양 끝에 있는 수호자로 사용되었다. 많은 고전 그리스 예술 작품처럼,이 동상은 제국 시대에 로마로 옮겨졌다.

 

 

 

 

 

 

 

 

<보스코레알에 있는 P. 파니우스 시니스터 빌라의 H호실에서 나온 벽화>다. 기원전 50~40년(왼쪽 그림)
키타라를 연주하는 한 앉은 여성의 그림은 보스코레알의 별장에 있는 H호실에서 나온 것이다. 원래이 방을 장식한 그림은 그리스의 메갈로그래피아 전통, 즉 고대에 그렇게 많이 쓰여진 대규모 그림에서 파생된다.   이 프레스코에서 키타라 선수는 보라색 치톤과 흰색 히메이션을 입은 통통한 젊은 여성으로 묘사된다. 그녀는 팔찌, 귀걸이, 그리고 중앙 메달리온이 달린 머리띠로 장식되어 있는데, 모두 금이다. 아틀라스의 작은 모습이 원래 깊은 광택이 나는 붉은 색으로 옻칠한 정교하게 조각된 의자의 팔을 지탱한다. 그녀가 연주하는 악기는 단순한 리어가 아니라 아폴로와 전문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대형 콘서트 악기인 금박 키타라다. 앉은 여자 뒤에는 민소매 보라색 치톤을 입은 작은 소녀가 서 있다. 그녀 역시 금색 머리띠, 팔찌, 루프 귀걸이로 장식되어 있다. 초상화처럼 여자와 소녀는 관중을 직접 응시한다. 

<보스코레알의 P. 파니우스 시니스터 빌라의 큐비쿨룸(침실)>이다. 기원전 50~40년
서기 79년 베수비우스의 폭발로 묻힌 보스코레알의 P. 파니우스 시니스터 빌라의 M호실은 침실 역할을 했다. 뒷벽은 난간과 위의 수목이 있는 바위 지형, 분수를 보호하는 작은 동굴 또는 동굴, 그리고 아래의 작은 헤카테의 모습을 보여준다. 벽 중앙의 두 기둥 사이에는 노란색 단색 풍경으로 장식된 난간이 과일로 가득 찬 유리 그릇을 받치고 있다. 상기 방의 측벽들은 대칭된다. 각 벽은 소파의 면적을 정의하는 필라스터와 두 개의 화려한 기둥에 의해 네 개의 섹션으로 세분된다. 그림은 식물뿐만 아니라 성소, 원형 홀 및 철탑의 꼭대기를 엿볼 수 있는 밀폐된 안뜰을 묘사한다. 이 구역들은 식민지 건물과 투사 테라스를 결합한 마을 풍경과 번갈아 나타난다. 

 

 

 

 

 

 

 

 

<석관을 화환으로 마블>카이토
이것은 박물관이 처음으로 받은 선물이었다. 이 석관의 뒷면과 덮개는 미완성이며, 비문 정제는 비어있어 고대에 팔리지 않았음을 암시할 수 있다. 두 개의 에로테와 네 개의 승리가 지지하는 참나무 잎의 갈란드는 앞과 옆면을 장식한다. 메두사 헤드는 빈 비문 태블릿이 있는 전면 중앙을 제외하고 화환 위의 공간을 채운다. 6 명의 에로테는 표지의 앞면을 따라 다양한 야생 동물을 사냥하고 다른 두명은 구석에 서 있다. 왼쪽 끝에는 에로스가 화살로 프시케를 깨우고, 오른쪽에는 포용한다.

<사르디스 아르테미스 신전에서 나온 마블 칼럼>이다. 기원전 300년경. 그리스
이 방의 중앙에 있는 플룻이 있는 이오니아 기둥의 단면은 아르테미스 신전의 원래 위치에 58 피트 이상 높이에 서있었다. 수도에 새겨진 섬세한 잎 조각은 절에서 나온 현존하는 수도들 사이에서 독특하며, 식물성 척도 같은 패턴을 가진 토러스(포화기초)도 예외적으로 정교하다. 이 기둥은 현장에서 발견된 다른 기둥보다 약간 작으며 외부 콜로네이드에 속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동쪽과 서쪽 현관에는 비슷한 두 쌍의 기둥(근처에 표시된 계획에 빨간색으로 표시)이 서 있었다. 대부분의 샤프트가 생략된 상태에서 여기에 표시된 열은 원래 하나 이상의 쌍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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