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 풍경화였다. <겨울 경관>이다. 1915년. 절규가 인상 깊었는데 이렇게 또 다른 느낌의 풍경화도 그렸렀군.
뭉크의 <마돈나>다. 1895-1902년.
오토 뮐러의 <두소녀와 개>이다. 1924-1925년.
오스카 코코슈가의 <드레스덴, 아우구스투스 브뤼케 밋 스팀어 >다. 1923년.
오스카 코코슈가의 <베르네-레-베인스 뷰 >다. 1925년.
오스카 코코슈가의 < 런던, 클라인 템즈 풍경>이다. 1926년.
오스카 코코슈가의 <목걸이를 한 소녀>다. 1930년.
오귀스트 마르케의 <테거네 호수의 항해 보트>다. 1910년.
오귀스트 마르케의 <색조형 구성 >이다. 1914년.
앙리 에드몬드 크로스의 <프레주스 근처의 페티테스-모리스 산맥 >이다. 1909년.
언스트 루드이크 키르히너의 <여성 행위(도도) >다. 1909-1919년.
언스트 루드이크 키르히너의 <해변에 있는 벌거벗은 젊은이와 소녀들 >이다. 1913년.
언스트 루드이크 키르히너의 <방안에 있는 두 여인>이다. 1914년.
나탈랴 곤차로바의 <파란 소>다. 1911년.
곤차로바의 <공작>이다. 1912년.
'오스트리아 미술관 > 비엔나 알베르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엔나 알베르티나6 (0) | 2020.12.07 |
---|---|
비엔나 알베르티나 5 (0) | 2020.12.06 |
비엔나 알베르티나 4 (0) | 2020.12.06 |
비엔나 알베르티나 2 (0) | 2020.12.06 |
3일 알베르티나 1 (0) | 2019.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