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알베르티나 2

클림트의 그림도 보인다. 닉스(실버 피쉬)이다. 1899년. 게르만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요정인데 얼굴에서는 로제 폰 로스토호른 프리트만의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렇게 귀족 출신의 팜므파탈이 탄생한 것이다. 이 그림은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모델로서의 그녀의 동의를 얻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바실리 칸딘스키의 <님펜부르크 공원의 큰 분수>다. 1901-1903년.

앙리 마티스의 <아르쿠에일 거리 >다. 1903-1904년.

앙리 마티스의 <줄무늬 드레스 >다. 1938년.

카지미르 말레비치의 <자작나무 숲>이다. 1905-1906년.

모리스 드 블라밍크의 <과일 껍질을 곁들인 정물화 >다. 1905년.

모리스 드 블라밍크의 <샤투의 노 젓는 보트>다. 1906년.

모리스 드 블라밍크의 <샤투 부근의 세느강>이다. 1906-1907년.

 조지 브라크의 <앤트워프 만>이다. 1906년.

로버트 델라우네이의 <파일과 이비스>다.  1907년.

미하일 라리오노프 의 <장교용 이발소>다. 1907-1909년.

앙리 레바스크 <지중해 풍경의 소녀들 >이다. 1907-1910년.

알렉세이 본 야불레스키의 <옥수수밭. 1905년>이다.

알렉세이 본 야블레스키의 <오베르스트도르프 근처의 계곡에 있는 터 마운틴>이다. 1912년.

알렉세이 본 야블레스키의 <꽃모자를 쓴 소녀>다. 1910년.

모딜리아니의 작품도 보인다. <셔츠 입은 젊은 여인. 1918년>이다. 모딜리아니가 잔 에뷔테른을 그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