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술관/뉴욕 현대 미술관

뉴욕 현대 미술관 2

boriburuuu 2020. 12. 9. 14:32

폴 세잔의 <느와르성>이다. 1903-04년.

폴 세잔의 <정물>이다.

폴 세잔의 <붉은 베스트를 입은 소년>이다.

폴 고갱의 <제이콥 메이어의 초상>이다.

클로드 모네의 <아가판투스>다.

끌로드 모네의 대표 작품인 '수련'이다. 3개를 합쳐 12미터가 넘는 이 거대한 작품은 그의 수많은 연작들의 주요 소재였던 '수련'이다. 그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과 이에 따른 색채의 변화를 포착해 캔버스에 담아내는 인상주의 확가의 한사람이었다.

공교롭게도 갔던 때 한 층을 내부 수리 때문인지 개방하지 않고 있어 몇 장의 사진을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가져 왔다.  파블로 피카소의 <거울 앞의 소녀>다.

디에고베라의 <아그리안 리더 지피티>다.

프리다 칼로의 <자화상>이다.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이다. 왼쪽의  기계식 시계와 브지런히 움직이는 개미들은 활동적이며 완벽한 기억을 상징하고 그 옆의 흐늘흐늘한 시계들은 특히 잠에 빠지면서 부정확하고 단편적이게 되는 기억 체계를 암시한다. 길게 늘어진 머리는 잠을 의미하는데 잠은 기억 과정에 혼란을 주고 오류를 불러 일으킨다.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이다. 현대 미술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큐비즘 작품으로 전통적인 원근법을 무시하고 인체를 분해시켜 평면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세계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모마는 이 작품을 구입하기 위해 드가의 작품을 팔아야했다는 일화도 있단다.

르네 마그리트의 <the manaced assain, 매니큐어 아세인>이다.

르네 마그리트의 <연인들>이다.

후안 미로의 <세계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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