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퍼 존스의 <국기>다.
엔디 워홀의 <마릴린>이다.
막스 에른스트의 <
막스 에른스트의 <왕이 여왕을 연기하다>이다. 1944년.
밖으로 나와보니 거대한 장미 한송이와 여러 조각 작품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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