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마다 야경을 달아 놓고 벽도 화려한 불을 밝히고 있다.
드디어 대당부용원이다.
중앙에 있는 2층에서는 한창 공연을 하고 있었다.
대당부용원답게 지하철 벽화도 남다르다.
홍시로 만든 호떡이 맛있다고 해서 하나 사먹어보았다.
역시 백종원이 맛있다던 대추 찹쌀떡. 다 좋은데 다 찹쌀이라 힘들다. 10위안인데 엄청 양도 많아 결국은 쓰레기통으로 갔다.
나무마다 야경을 달아 놓고 벽도 화려한 불을 밝히고 있다.
드디어 대당부용원이다.
중앙에 있는 2층에서는 한창 공연을 하고 있었다.
대당부용원답게 지하철 벽화도 남다르다.
홍시로 만든 호떡이 맛있다고 해서 하나 사먹어보았다.
역시 백종원이 맛있다던 대추 찹쌀떡. 다 좋은데 다 찹쌀이라 힘들다. 10위안인데 엄청 양도 많아 결국은 쓰레기통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