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술관/루브르박물관

루브르의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 르브룅과 장 밥티스트 그뢰즈

boriburuuu 2020. 8. 5. 18:39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 르브룅의 <비제 르브룅과 그녀의 딸 잔 뤼시 루이즈>이다. 1789년. 파리의 왕립 회화 조각 아카데미에 입학한 몇 안되는 여류화가로 여러 왕가의 초상화를 그렸다. 특히 마리 앙트와네트의 총애를 받았고 700여 점의 초상화를 그렸다. 이 자화상은 1789년 프랑스 혁명 때 감옥에 갇히기 직전에 그린 것으로 따뜻한 감수성을 가진 우아한 외모가 돋보인다. 따뜻한 색조로 모녀 사이의 애정 어린 유대감을 드러낸 이 그림은 신고전주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엘리자베스-루이즈 비제-르브룅의 <엘리자베스의 딸 잔느 마리 루이스와 엘리자베스의 자화상>이다.

엘리자베스-루이즈 비제-르브룅의 <예카테리나 바실리브나 스카보른스카야 백작부인의 초상>이다.

엘리자베스-루이즈 비제-르브룅의 <이탈리아 희극원의 배우였던 마담 몰 레이몽의 초상>이다.

엘리자베스-루이즈 비제-르브룅의 <풍요의 여신을 데리고 오는 평화의 여신>이다.1780년

엘리자베스 루이제 비제 르 브룬의 <젊의 여인의 초상>이다.

장 밥티스트 그뢰즈의 <우유를 나르는 여인>이다.

장 밥티스트 그뢰즈의 <자화상>이다.

장 밥티스트 그뢰즈의 <죽은 새>이다.

장 밥티스트 그뢰즈의 <젊은 여인의 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