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탈리아 남부와 동부

마테라 박물관

boriburuuu 2020. 8. 17. 11:54

박물관이다 뭐 볼게 있겠냐 싶으면서도 5유로를 내고 들어가 보았다. 성화와 성물들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고 전망대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성 세바스찬이다.

 

 

 

 

 

 

 

 

 

 

 

 

 

 

 

 

 

 

 

파리스의 심판이다.

 

 

 

 

 

악한 사탄을 물리치는 미카엘 대천사장이다.

 

잘린 가슴을 만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성 아가타이다.

 

맹랑한 에로스와 다프네를 쫒는 아폴론이다.

 

 

 

성 세바스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