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다 뭐 볼게 있겠냐 싶으면서도 5유로를 내고 들어가 보았다. 성화와 성물들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고 전망대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성 세바스찬이다.
파리스의 심판이다.
악한 사탄을 물리치는 미카엘 대천사장이다.
잘린 가슴을 만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성 아가타이다.
맹랑한 에로스와 다프네를 쫒는 아폴론이다.
성 세바스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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