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의 <연인>이다. 1923년.
파블로 피카소의 <기타와 카드가 있는 정물>이다. 1918년.
피카소의 초기 작품들은 피카소가 아닌 것 같다. 바르셀로나의 피카소 박물관에서 보니 15,6세에 그린 작품들이 빼어나게 훌륭해서 충격적이었던 생각이 난다.
파블로 피카소의 <도라 마르>다. 1943년.
파블로 피카소의 <마담 피카소>다. 1923년.
아래는 피카소의 작품들이다. <페드로 마나치의 초상>이다. 1901년.
파블로 피카소의 <비극>이다. 1903년.
파블로 피카소의 <미식가>다. 1901년.
파블로 피카소의 <곡예사의 가족>이다. 1905년.
파블로 피카소의 부채를 들고 있는 여인>이다. 1905년.
파블로 피카소의 <꽃>이다. 1901년.
파블로 피카소의 <여인의 누드>다. 1910년. 여기부터 그의 특성이 두드러지기 시작한다.
파블로 피카소의 <테이블 위의 유리잔>이다. 1913년.
파블로 피카소의 <여인의 머리>이다. 19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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