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미술관/티센 보르네미싸미술관

티센 보르네미싸 미술관 3

boriburuuu 2020. 12. 24. 14:17

프랑수와 부셰의 <세면도구>다. 1742년. 

게릿 도우의 <촛불을 들고 창가에 서 있는 여인>이다. 1658-65년.

게릿 반 혼토르스트의 <와인 한 잔을 곁들인 쾌활한 바이올리니스트>다. 1624년.

프란즈 할스에 기인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어부>다. 1630년.

에드가 드가의 <스윙 댄서(그린 댄서)>다.   1877-79년.  무대의 전경, 전체 표현에 여러 댄서와 함께, 높은 측면 상자 중 하나에서 캡처된다. 그 중 하나만 복잡하고 빠른 회전으로 전체 길이로 표시된다. 다른 사람들은 단절되고 그들의 인물의 나머지는 우리의 자유로운 상상력에 남아 있다. 풍경 세트 앞에서 몇몇 오렌지 댄서들이 공연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 사진과 인그레이빙의 영향으로 드가스는 중심적이고 잘린 회화 공간을 만든다. 그 작업의 순간성은 화가큰 미덕으로 적용되는 케이크 기술의 빠른 스트로크에 의해 포착된다.

에드가 드가의 <모자 가게에서>다. 1882년.

에두아르 마네의 <아마존 정면>이다. 1882년.

폴 고갱의 <루앙 스트리트>다. 1884년. 

폴 고갱의 <마르티니크 앞 뒤로>다. 1887년.  마르티니크에서 거의 4개월 동안 살았던 고갱은 섬의 아름다움과 섬의 풍부한 모티프에 반했다.  도착 직후, 그는 생 피에르에서 남쪽으로 2킬로미터 떨어진 농장에 있는 오두막에서 친구 찰스 라발과 함께 정착했다 모래 해변이 있는 바다와 코코넛 나무와 조경가에게 감탄할 만한 다른 과일 나무. 매일 천 가지 색상의 옷을 입은 흑인의 연속 스윙이 있으며, 우아한 움직임과  다양하다. 순간 난 그냥 스케치 후 스 나중에 포즈를 만들 수 있다. 그들은 머리에 무거운 베일을 착용하고 동시에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다.

폴 고갱의 <라일락 꽃>이다. 1885년. 

클로드 모네의 <베퇴유의 해빙>이다. 1880년.  작품은 1879년 겨울의 대서리 가 끝난 후 세인 강의 해동 순간에 클로드 모네가 그린 시리즈에 속한다. 항상 물의 일시적이고 변화하는 표현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화가는 얼음이 조각으로 부서지는 순간을 포착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하류로 끌고 갔다. 캔버스의 길쭉한 형식은 나무의 수직과 물에서 해당 반사에 의해 중단되는 구성의 수평 지배를 강조한다. 느슨하고 빠른 브러시 스트로크와 감소된 팔레트로 작가는 비전의 모호함을 활용하여 시베리아 겨울의 풍경의 엄격함을 과장하고 포기와 우울함을 전달한다.

클로드 모네의 <장미 사이의 집>이다. 1925년. 이 그림은 정원에서 정면으로 바라보는 지베르니의 작가의 집을 보여준다. 배경에 위치한 집에서어두운 슬레이트 커버 (빛에 의해 염색 된 보라색), 1 층에있는 창문의 그늘진 빈, 1 층에 틈새 (문 또는 창)을 볼 수 있다. 꽃으로 덮인 두 개의 큰 장미 덤불은 오른쪽에 하나, 더 뒤쪽에 위치한, 거의 전체 보인다. 장미 덤불과 집은 그림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머지는 하늘과 파란색 홍채 대산염 (꽃은 이미 건조함)에 의해 점유되어 있으며, 아래 첫 번째 장소에 있다.

오귀스트 르노와르의 <정원에서 파라솔을 가진 여자>다. 1875년.  그림은 시골에서 그려진 것이 아니라 몽마르트르에 있는 화가의 새로운 스튜디오 정원에 그려졌다. 그의 친구 조지 리비에르는 "르누아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름답고 버려진 공원처럼 생긴 정원의 전망에 매료되었다"고 회상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일몰의 풍경>이다. 1885년.

빈센트 반 고흐의 <오베르 외곽의 레 베세노스>다. 1890년.   풍경속에서 반 고흐는 시골의 오래된 집들이 넓은 밀밭과 일부 구불구불한 나무와 함께 그룹화되는 높은 수평선 구성을 나타낸다. 빛나는 녹색과 노랑의 감소된 팔레트, 물결 모양과 반복적인 리듬을 따르는 교반되고 신경질적인 브러시 스트로크는 화가의 마지막 기간의 전형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아름다운 다운로더>다. 1888년.

아두바르 뭉크의 <일몰>이다. 1888년.  화가는 여동생 로라를 모델로 여러 차례 그렸다. 이 경우 그녀는 1888년 여름을 보냈던 노르웨이 피요르드 하우스 옆에 있는 프로필에 앉아 있다. 그 그림은 전경을 차지하지만, 왼쪽 여백에서 다시 풀려나고 다듬어져 있다. 로라는 오른쪽에서 관통하는 피요르드를 바라보며, 백그라운드에서 배를 집어드는 두 농민에게 관심이 없다.  초기 구성에서 나중에 제거 된 두 개의 다른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는 주인공의 외로움을 강조하는 것이다.

에두바르 뭉크의 <과수원의 거위>다. 1911년. 

에드워드 호퍼의 <호텔 룸>이다. 1931년.  익명의 호텔 방에서 한 소녀가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다. 그녀는 모자, 드레스, 신발을 벗고, 짐을 풀 힘이 거의 없는 상태다. 현대 도시의 고독은 호퍼의 작품의 핵심 주제 중 하나다. 호텔 룸에서는첫 번째 용어의 벽과 오른쪽 서랍이 공간을 혼란스럽게 하고, 침대의 큰 대각선은 열린 창문으로 인해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의  바닥을 향해 시선을 안내한다.  여성의 모습은 그물 선과 밝고 평평한 색상이 우세한 방의 추위와 대조되며, 강한 천체 빛에 의해 가득하다.

프란즈 마크의 <꿈>이다. 1912년.  조성물은 알몸과 수면이 인간 세계와 동물 사이의 조화의 상징이 되는 전경에 위치한 여성 그림에서 시작하는 동적 라인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녀의 옆에는 한밤중에 여성의 꿈의 산물인 것처럼 보이는 온전한 존재들이 나타난다. 마크는 상징적인 의미와 색상을 연결, 그래서, 예를 들어, 파란색은 남성과 지적임 과 노란색 여성과 종류를 나타낸다.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의 <조각된 의자 앞의 튀김기>다. 1910년.  키르히너와 그룹의 다른 예술가들의 여러 초상화의 주인공인 그녀는 의자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며, 그 중에는 여성으로서 벌거벗은 모습이 새겨져 있다. 젊은 여성은 강렬한 녹색 색상의 두꺼운 부자연스러운 브러시 스트로크로 정의된 그녀의 얼굴로 우리를 도전적으로 바라보며, 여성의 실루엣의 살같은 색조와 대조된다. 우리 앞에 제시되는 정면은 뭉크, 반 고흐, 고갱의 회화 모델의 유산과 원시 미술을 강조한다.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의 <빨간 보스커나거리>다. 1914-25년.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의 <빨간 화면 앞의 무릎을 꿇은 누드>다. 1911-12년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의 <다리를 구부리고 앉은 누드>다. 1921-23년.

앙드레 드레인의 <워터루 다리>다. 1906년. 그림 모티프는 빅토리아 제방에서 포착된 워털루 다리로, 밝은 파란색으로, 수평 레이아웃은 구성의 수평선 역할을 한다. 점묘법으로 적용된 순수한 색상은 표면에 모자이크 모양을 제공한다. 콜리오레의 빛나는 풍경의 파란색과 노란색은 이제 런던의 기후에 더 적합한 시원한 색조로 대체된다

앙드레 드레인의 <자투교회>다. 1909년.

존 싱어 사르겐트의 <서덜랜드 공작 부인 밀리센트의 초상화>다. 1904년. 1884년 살롱에서 열린 마담 고트리어의 초상화인 마담 X(Madame X)의전시회는 스캔들과 그녀의 경력에 대한 반전으로 이어졌다. 그의 미국 여행 및 런던을 통해 그의 명성과 고객을 확장할 수 있었고, 대서양 양쪽에서 그를 열정적으로 환영했다.  런던에서 가장 유명하고 진보적인 여성 중 한 명인 서덜랜드 공작부인은 이 초상화의 주인공이다. 정원의 우울함 속에서 분수에 손을 얹고 꽃무늬 모티프와 넉넉한 네크라인을 입은 이 당당한 여성은 자연 자체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며, 이는 붉은 머리에 착용하는 베이잎의 티아라에 영감을 준다.

  .구스타프 모로의 <목소리>다. 1880년.  젊은 헤시오드는 후드 가운과 목자의 가을을 입고, 양 떼를 돌보는 농부였던 어린 시절 을 회상한다. 월계수 화환을 주는 뮤즈의 영감을 들으면서 사려 깊은 공기로 중간 프로필에 묘사된다. 그리스 시인의 내레이션에 따르면, 신 제우스의 딸들은 "한때 헤시오드에게 신성한 헬리콘 기슭에 양을 먹이면서 아름다운 노래를 가르쳤다"며 "꽃이 만발한 월계수의 한 가지를 잘라낸 후 나에게 홀을 주었다. 그들은 미래와 과거를 축하하기 위해 신성한 목소리로 저를 주입했고, 영원한 행복의 계몽을 찬송하며, 항상 시작과 끝에 항상 노래를 부치도록 부탁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구스타프 모로의 <갈라테아>다. 1896년.  갈라테아는 작가의 생애 마지막 몇 년 동안 그려진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전경에 누워 있는 나른한 모습은 무성하고 이국적인 초목으로 뒤덮인 바위 투성이의 풍경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것은 화가가 매우 관심이있는 해양 식물에서 영감을 받았다. 어둡고 황혼의 환경을 모방한 폴리페모 사이클롭스는 멀리서 갈라테아를 바라보는 축소된 거인으로 제시된다. 광택 있는 표면과 풍부한 질감은  새로운 모드와 기술의 조합의 결과다

앙리 마티스의 <노란 꽃>이다. 1902년.

앙리 마티스의 <올리브 나무 아래에서의 대화>다. 1921년.

파블로 피카소의 <거울을 가진 할리 퀸>이다. 1923년. 

파블로 피카소의 <천으로 벌거벗은 머리에 대한 연구>다. 1907년. 

 

제이콥 필립헤커트의 <카세르타 궁전과 베수비오의 풍경>이다. 1793년.

알버트 비어슈타트의 <초원의 일몰>이다. 18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