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갤러리다. 1877년 개관했으며 시장이었던 워커경의 투자로 시작되었다. 런던을 제외하고는 영국의 미술관 중 굴지의 컬렉션을 자랑한다. 14세기에서 20세기에 걸친 유럽 회화가 모여 있으며 그중이서도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의 회화가 충실하다. 입구에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의 동상이 있고 루벤스, 렘브란트, 세잔, 드가. 밀레, 터너 등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선악과를 먹고 낙원에서 쫒겨나는 아담과 이브의 모습이다.
빅토리아 여왕의 흉상이다.
라파엘 전파 화가들의 그림이 많이 보인다.
렘브란트의 젊을 적 초상화다.
엘리자베스 1세의 초상이다.
아버지인 헨리 8세의 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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