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타운이다. 우리는 차이나 타운을 거쳐 리버풀의 번화가를 돌아보다가 마지막 목적지인 매튜스트리트를 찾아갔다.
매튜 스트리트다. 비틀즈의 거리로 무명가수였던 비틀즈가 연주하던 케번 클럽이 없어졌다가 복원되어 있다. 세월을 느끼게하는 석벽은 비틀즈의 포스터와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다. 비틀즈의 노래에 등장하는 엘레나 리그비 동상은 메튜 스트리트에서 스텐리 스트리트를 왼쪽으로 돌면 오른쪽에 있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바에 가득하다.
<캐번 클럽 앞에서>
<존 레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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