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테레지아의 동상이다.
오페라하우스에서 성 슈테판 대성당까지 이오지는 빈 최대의 번화가인 케른트너 거리로 가는 길에 길거리 행진을 만났다.
콜마르크트 거리의 상징인 황금색 성 삼위일체탑이 보인다. 이 거리는 콜은 목탄, 마르크트는 시장을 의미하고 14세기 목탄시장이 열린데서 이름지어졌다. 라벤 거리와 이어진 좁은 골목길로 왕궁까지 이어진 명품거리로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숍이 몰려 있고 길거리 공연도 활발하게 하고 있었다.
어제 못본 슈테판성당의 내부를 둘러보았다. 내부에 들어가니 정말 화려하고 장엄한 분위기다.
호프부르크 궁전의 모습이다.
호프부르크 궁전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었는데 조용히 참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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