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우버를 불러 리스본 아폴로니아역까지 가고 기차를 탄 다음 포루투에서 한번 지하철로 환승한 다음 상 벤뚜역에서 내렸다. 이 역은 아줄레주로 장식된 벽 내부가 아름답기로 유명해 먼저 사진을 찍고 관광하기에 바빴다. 그리고 다시 우버를 불러 숙소로 갔는데 숙소 주인은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3층의 패밀리룸으로 우릴 올려보냈지만 무거운 가방을 들어주어 패스했다.
역 앞에 있는 교회도 아줄레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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