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술관/루브르박물관

루브르의 안토니 반다이크

boriburuuu 2020. 8. 3. 23:39

안토니 반 다이크의 <레녹스 대공, 리치먼드 대공, 제임스 스튜어트의 초상>1632년 경.

안톤 반 다이크의 <부자의 초상>이다. 1620년경.

안톤 반 다이크의 <돈 프란시스코 데몬카다의 기마상>이다. 1632년경.

안톤 반 다이크의 <성 세바스티안을 구한은 천사들>이다. 1630년경.

안톤 반 다이크의 <성 세바스티아노의 순교>다.

안톤 반 다이크의 <아인네이아스를 위한 무기를 헤파이토스에게 청하는 아프로디테>다. 1630년경. 안토니 반 다이크는 17세기 네덜란드 초상화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역동적인 바로크 양식으로 성서나 신화의 주제를 그린 뛰어난 역사화가이기도 했다. 이 그림은 불의 신이자 아프로디테의 남편인 헤파이토스가 작은 에로스의 화살에 힘입어 하룻밤 사이에 그녀의 아들 아이네아스가 쓸 무기를 만들어낸다는 신화를 그려내고 있다. 티치아노와 루벤스의 영향을 받은 그림이다.

 

안톤 반 다이크의 <리날도와 아르미다>다. 1629년.

안톤 반 다이크의 <사냥하는 영국왕 찰스 1세>다. 1635년. 찰스 1세의 초상화 중 왕의 위엄이 가장 잘 나타나 작품이며 반 다이크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왕은 제복을 입고있지 않지만 인간적인 매력과 위엄이 더해져 더 품위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초상화에서 사적인 인물인 동시에 공적인 인물로 그려내는 전통을 낳았다. 고개를 숙인 말은 티치아노처럼 고대 조각의 조상술로부터 따온 것이다.

안톤 반 다이크의 <성 클라라회의 수녀복을 입은 이자벨 클레르 외제니 도트리슈의 초상, 스페인 공주, 네덜란드 섭정관>이다. 1627년.

안톤 반 다이크의 <귀족과 아이의 초상>이다. 1632년.

안톤 반 다이크의 <귀족 부인과 그녀의 딸의 초상>이다. 1632년.

안톤 반 다이크의 <검을 차고 있는 신사>다. 16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