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출생의 프랑스후기 인상파 화가인 폴 고갱(Paul Gauguin : 1848-1903)은 세잔느, 고흐와 같은 시대의 인물로 남프랑스의 아를에 있던 반 고흐의 초대를 받아 그곳에서 2달여의 짧은 동거 기간을 거쳤다고 한다. 고갱은 고흐가 정신병 발작으로 자살한 후, 작품을 팔아 적지 않은 돈을 모아 1891년 타히티 섬으로 가서 그 곳의 원주민을 즐겨 그렸다.
고갱의 <꽃다발>이다.
<창가, 고갱 >이다.
고갱의 <늦은 오후>다.
고갱의 <산기슭에서>이다.
폴 고갱의 <수다>다.
고갱의 <타이티의 전원>이다.
<노란 바탕의 세타이티여인들, 고갱>이다.
<두 자매, 고갱.>이다.
고갱의 <과일 따는 남자>다.
<모성, 고갱>이다.
고갱의 <성스러운 샘물:달콤한 꿈>이다. 고갱은 고흐가 정신병 발작으로 자살한 후, 작품을 팔아 적지 않은 돈을 모아 1891년 타히티 섬으로 가서 그 곳의 원주민을 즐겨 그렸다고 한다. 「기적의 샘물(달콤한 명상)」은 타이티에서 그린 그림 중 하나로 샘물을 가운데 두고 앞에 두 여인이 앉아 있으며, 뒤에 두 여인이 하나는 벌거벗은 채 앉아 있고 다른 하나는 흰 치마를 입고 서 있다. 앞에 앉아 있는 왼쪽의 여자는 오른손을 턱에 괴고 달콤한 명상에 잠겨 있고, 오른쪽의 여자는 과일 같은 것을 들고 무언가 골똘이 생각하고 있다.
고갱의 <성모성월>이다.
폴 고갱의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또는 과일을 든 여인>이다. 모델은 아마 고갱의 타이티 부인으로 보이고 고요한 자태와 인간적인 모습은 폴리네시아의 천국에서 살고 있는 '에바'로 보인다. 들고 있는 호박은 물을 담아 보관하기 위한 것으로 뒤의 아이와 함께 있는 다른 여인에게서 강조되는 풍요의 상징이다. 이들이 가진 상징적 가치들과 함께 생동감 잇는 색상들로 표현된 행복함이 보인다.
<카누와 타이티 가족, 고갱>이다.
고갱의 <예수의 탄생>이다.
고갱의 <타이티의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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