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술관/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에드가 드가

boriburuuu 2020. 10. 8. 22:52

에드가 드가는 1834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드가는 법대생이 되었지만 화가의 꿈을 떨칠 수가 없어서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렸는데 처음에는 옛 거장들의 작품을 베껴 그렸고 나중에는 가족들의 초상화를 그렸다. 하지만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은 움직임을 묘사하는 것이라는 걸 알고 발레리나, 경주마, 목욕 중인 여인들을 그렸다. 시력이 점점 떨어지자 조각을 시작했는데 역시나 움직이고 있는 발레리나들을 주로 묘사했다요. 드가가 남긴 작품 중 발레리나에 대한 소묘와 회화만 1500점이 넘는다.

에드가 드가의 <꽃병 옆에 앉아 있는 여인>이다. 1865년.  눈에 띄는 꽃다발과 오른쪽을 산만하게 바라보는 가운데의 인물의 병치 현상은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삶의 한 조각으로 보이는 개인들을 사로잡으려는 데가의 목표를 예시하고 있다.,모델은 아마도 예술가의 남학생 친구 폴 발핀슨의 아내일 것이다; 드가는 그들의 시골집, 메닐-후베르트, 그리고 꽃다발에 있는 달리아스, 아스터, 가일라디아로의 외출을 엄청나게 즐겼다.

에드가 드가의 <자화상>이다.  1855~56년 그의 경력의 시작에서, 드가는 다양한 매체에서 40개의 자화상을 제작했다. 이 유사성은 1855-56년경에 젊은 예술가가 콜 데 보-아츠에서 정식 훈련을 그만두고 이탈리아에서 연장된 소주로 출발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렘브란트, 잉그레스, 델라크루아의 자화상에 대한 드가의 인식을 반영한다

에드가 드가의 <다림질하는 여인>이다. 1873년.  드가는 댄서들의 움직임에 매료된 것만큼이나, 그들이 일하는 동안 세탁소들이 하는 반복적이고 전문화된 제스처에도 흥미를 느꼈다. 이 그림은 세 가지 버전의 작품 중 첫 번째 작품으로 극적인 키아로스쿠로로 구별되며, 여자는 빛나는 흰색 배경에 실루엣을 띠고 있다. 가수이자 수집가인 Jean-Baptiste Faure가 구입한 캔버스는 Degas가 다시 작업할 수 있도록 반환되었다. 그러나 이 예술가는 이 그림을 보관하고 1876년 인상파 전시회에 빌려주며 "빨리 완성된 세탁소 실루엣"으로 찬사를 받았다." 

마네의 <제임스 자크 티소의 초상>이다.  1867~68년.  유행 화가 제임스 티소는 1860년대와 1870년대 초반에 드가의 친구이자 멘토였다. 스튜디오, 탑 모자, 새틴 라인 망토에 나란히 앉아 있는 티소는 드가와 공유했던 광범위한 일본식 그림, 현대 레저의 장면, 그리고 16세기 또는 17세기 베네치아의 주제인 이젤 뒤에 있는 캔버스로 둘러싸여 있다.

에드가 드가의 <그림 수집상>이다. 1866년.  이 장면에서, 꽃 화가 피에르-조셉 레두테의 값싸고 시대에 뒤떨어진 판화는 유행하는 당나라 말과 게시판에 고정된 일본 직물과 결합되어 구식 수집가를 전형적으로 하고, 강박적으로 일련의 예술품들을 축적하고 있다. 그들의 성격에 대한 단서를 드러내는 설정 속에서 작업에서 중단된 개인에 대한 묘사는 1860년대와 1870년대 초의 수많은 그림 그림에서 드가에 의해 개발되었다. 

드가의 <공연 리허설>이다.   1874년.

드가의 <바레를 갖고 연습하는 발레리나>다.  1877년.

드가의 <무용 수업>이다. 1874년.  이 작품과 파리의 오르세미술관에서의 변종은 춤의 주제에 헌신한 가장 야심 찬 그림인 드가를 대표한다. 24명의 여성, 발레리나와 그들의 어머니들은 댄서가 그녀의 검사를 위해 "태도"를 실행하는 동안 기다린다. 유명한 발레 마스터인 쥘 페롯이 이 수업을 진행한다. 상상의 장면은 최근 땅에 타버린 옛 파리 오페라의 리허설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거울 옆 벽에는 로시니의 기 텔 포스터가 가수 장 바티스트 파우레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는데, 그는 이 사진을 의뢰하여 1876년 인상파 전시회에 빌려주었다. 

드가의 <더블베이스가 있는 리허설 룸의 발레리나들>이다.

드가의 <댄싱 수업>이다. 1870년.

드가의 <발레리나>다.  1880년.

 

드가의 <머리를 빗질하는 여인>이다. 1886-88년.  1886년 인상파 전시회에서 드가는 이 작품을 "여성 목욕, 씻기, 머리를 빗거나 빗는 것"이라고 묘사한 누드들 사이에 포함시키려고 의도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1880년대 중반의 한 여성의 유일한 파스텔이기 때문이다. 대형 형식으로 치밀하게 완성된 이 누드는 루브르 박물관의 허 배스에서 렘브란트의 유명한 밧세바를 연상시키는 이 누드는 전시회에 맞춰 완성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일부러 제외되었을 수도 있다

드가의 <14세의 발레리나>다.  드가가 살아 있을 때 유일하게 자신의 스튜디오를 벗어나 전시했던 조각 작품이 바로 <14세의 어린 무용수>였다. 드가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어린 발레리나 조각의 머리에 진짜 실크 리본을 매고 얇은 천으로 만든 진짜 발레복도 입혀 전시했다고 한다. 이 작품은 크기는 다르지만 많은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드가의 <머리를 빗질하는 여인>이다.

드다의 <세 명의 기수>다. 1900년.  경마마와 밝은 복장을 한 기수들은 그의 경력 내내 드가를 끌어들였다. 여기서 그는 유머러스한 음을 소개했다. 왼쪽 전경에 있는 동물은 목이 풀을 뜯거나 (경마마는 하지 않도록 훈련된다) 기수를 물리치도록 연장하고, 다른 남자들은 보기 위해 몸을 돌린다. 이 파스텔은 약 12년 동안 만들어진 그림의 세 가지 변형 중 마지막이다. 드가는 그림이 대부분 완성된 직후에 말과 기수를 추가하여 네 번째 기수와 그의 산을 막 뒤에 보이는 것을 가리고 있었다.

드가의 <두 명의 댄서>다.  1873년.

드가의 <증권거래소>다.

ㄷ드가의 <러시아 무용수>다. 1899년. 1899년 드가는 러시아 댄서들에게 헌정된 일련의 그림을 제작하여 색, 선, 연동 형태를 융합하여 태피스트리 같은 그림을 만들었다. 드가는 그들을 "색깔의 조직"이라고 불렀다. 이 수치는 같은 해의 완전히 발달된 파스텔(민간 컬렉션)에서 발췌되었지만, 현재의 작품은 거의 확실히 데가스가 준비 판매를 위한 독립적인 그림으로 만들었다.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작품은 메트로폴리탄의 로버트 리먼 컬렉션(1975.1.166)에 있다.

드가의 <핑크와 녹색옷을 입은 발레리나들>이다.  1890년.

드가의 < 얕은 욕조에서 목욕하는 여자>다. 1885년 . 1886년 8회이자 마지막 인상파 전시회에서 드가가 이 파스텔을 포함한 그의 "누드 슈트"를 보여주었을 때, 비평가들은 그의 목욕하는 사람들의 불쾌한 포즈를 악랄하게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