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조포의 <성 제롬, 세례 요한, 바울, 성 프란체스코오 함께 있는 성모자>다.
도나텔로의 <성모자>이다.
루카스 카르나크의 <최후의 심판>이다.
루카스 크라나흐의 <비너스와 아모르>다.
루카스 크라나흐의 <젊음의 샘>이다.
루카스 크라나흐의 <비너스와 꿀 도둑 아모르>다.
루카스 크라나흐의 <솔로몬의 재판>이다.
왼쪽은 세족식을 하는 그림이고 오른쪽은 최후의 만찬인데 한 쌍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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