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미술관/베를린 국립회화관

라파엘로, 로토, 티치아노

boriburuuu 2020. 10. 11. 13:23

라파엘로 산티의 <어린 성 카나벤과 세례 요한과 함께 있는 성모자>다.

 

라파엘로 산티의 <성모자>이다.

로렌조 로토의 <성 세바스티안>이다.

 

로렌조 로토의 <젊은 남자의 초상>이다.

로렌조 로토의 <서클과 종이 롤을 가진 남자의 이미지>다. 1535년경  1638년에 그것은 티치안의 이름으로, 그리고 이상하게도 3/4의 인물이 아닌 "반 인물 그림"으로 묘사되었으며, Marchese Vincenzo Giustiniani 컬렉션의 재고에 기록되었습니다 (Salerno 1960, II, No.,18).,이 그림은 재고 기록기(5 x 4 palmi)에 기록된 것보다 약간 작다(엄격하게 111.5 x 89.2 cm).
오늘날까지도 수염을 기른 남자의 신원은 건축가 세바스티아노 세를리오와 함께 계속되고 있다

로렌조 로토의 <성 크리스토퍼>다.

 티치아노는  베네치아 화파의 뛰어난 이탈리아 르네상스 화가. 초상화, 신화화, 종교화가 모두 독창적이었으며, 뛰어난 색채 사용을 보여주는 ‘성모승천’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명성이 절정에 달했다. 황제 카를 5세의 초상화로 백작으로 임명되었고 교황 바오로 3세의 공식 초상화를 완성했다.

티치아노의 <수염난 젊은 남자의 초상>이다.

티치아노의 <자화상>이다. 1560년.  티치안에 기인한 두 개의 안전한 자화상 중 하나(두 번째는 마드리드의 무세오 델 프라도에 매달려 있다)로서, 부분적으로 미완성된 그림은 1821년 베를린 그림 갤러리에 도착한다. 자화상은 약 70세의 화가를 묘사한다. 그는 모피가 튀어나온 소매 없는 코트를 입고 오른손을 테이블에 놓았고 왼손은 다리에 놓여 있다. 흰색 셔츠 위에는 1533년 찰스 5세에 의해 귀족으로 인정 받은 것을 나타내는 금 사슬이 있다. 

티치아노의 <비너스와 오르간 연주자>다. 1550년. 티치아노는 비너스와 관련한 이 버전을 여러 점 그렸다.

티치아노의 <과일을 들고 있는 여인>이다. 1555년.  앉아있는 여성의 대부분을 위한 초상화로 그려진 그림의 프로토 타입이다. 베를린 그림에서 화가의  다양한 후기 변형이 존재한다. 살로메가 세례 요한의 머리가 담긴 그림과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