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미술관/크뢸러 뮐러 미술관(고흐의 숲)

크뢸러 뮐러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1

boriburuuu 2020. 11. 8. 14:32

반 고흐의 <8월의 나무가 있는 풍경>이다. 1883년 8-9월.

반 고흐의 <자화상>이다. 1887년.  1886년 2월 빈센트 반 고흐는 파리에서 동생 테오와 함께 살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화가 피사로, 툴루즈 로트렉, 시그낙, 고갱, 수라트, 버나드와 친해진다. 그들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그는 다른 스타일과 밝고 밝은 색상으로 실험을 시작한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초상화 화가가 되어 생계를 꾸려 나가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모델이 없는 상황에서 그는 수많은 자화상을 그린다. “내가 내 머리의 색을 그릴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떤 어려움을 겪지 않고서는 확실히 다른 동료들과 여성들의 머리도 그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 고흐는 사진 초상화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없다. 초상화는 또한 피사체의 감정 상태를 표현해야 한다. 이 자화상에서는 여전히 색깔이 상당히 가라앉아 있다. 부드러운 파란색과 녹색 색조가 이그림을 지배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빠른 붓놀림은 특히 뒷부분에서 활기차다. 

반 고흐의 <농부 아내의 얼굴>이다. 네덜란드에서는 고흐의 초기 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이 든다.

반 고흐의 <안대를 한 남자의 얼굴>이다. 1882년 2월말.

반 고흐의 <파이프를 물고 있는 남자>다. 1884년-1885년.

반 고흐의 <앉아 있는 여자>이다.

반 고흐의 <분홍빛 배경의 아를 여인: 지누 부인의 초상>이다. 1890년

빈고흐의 <젊은 여인의 초상>이다.

반 고흐의 <레스토랑의 인테리어>이다. 1887년. 다양한 시도를 해보던 고흐가 점묘법도 시도해 본 것 같다.

반 고흐의 <위버와 함께 베틀하다>란 작품인데 3점이 있다. 1884년 6월.

 

1884년 4-5월. <위버가 있는 방>이다.

반 고흐의 <감자 깎는 여인>이다. 1881년 9-10월.

반 고흐의 <감자를 먹는 사람들 2>이다. 이 작품을 두 점 그렸는데 먼저 그린 것은 반고흐 뮤지엄에 있다. 감자를 먹는 사람들은 반 고흐의 네덜란드 시대의 가장 야심찬 그림이다. 그림을 시작하기 전에 그는 농장 노동자, 다양한 그림 및 두 개의 페인트 연구를 백 개 이상의 초상화 연구를 한다. 따라서 그는 브라반트의 농민 생활을 주제로 한 그의 첫 번째 큰 그림을 준비하는데, 그는 이것을 그의 숙달의 일종의 시험으로 간주한다. 그는 자신이 뛰어난 인물 화가가 되는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이 그림은 최종 버전보다 앞서 있으며 거의 동일한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레이아웃은 스케치이다. 반 고흐는 농민 가족인 드 그루트 반 루이의 집에서 그림과 연구를 한다. 이 사람들의 정확한 초상화를 만드는 것은 그의 의도가 아니다. 그는 고된 농민 생활의 분위기와 원시적인 성격을 묘사하려고 한다. 그는 나중에 테오에게 이렇게 쓴다. 알다시피, 나는 정말로  작은 램프의 불빛에 의해 감자를 먹고 있는 이 사람들이 접시에 넣고 있는 이 손으로 땅를 스스로 경작했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 이렇게 정직하게 음식을 얻었다는 것을. 

1885년 3월<아프릴의 한 여자의 머리>다. 빈센트 반 고흐. 사진으로는 어두워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이목구비가 다 보인다.

반 고흐의 <남자의 얼굴>이다. 1885년 3-4월.

이 때는 밀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홀랜드 농부의 아내>이다.

고흐의 <감자를 수확하는 농부의 아내>이다.

반 고흐의 <땅 파는 사람>이다.

 

반 고흐의 <감자를 심는 농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