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미술관/크뢸러 뮐러 미술관(고흐의 숲)

크뢸러 뮐러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3

boriburuuu 2020. 11. 8. 14:36

고흐의 <감자가 있는 정물>이다. 1890년.

고흐의 <9월 말의 새 둥지>이다. 1885년.

1885년 9-10월 <새 둥지>다.

1887년 6월, <푸른 꽃병에 든 꽃 >이다.

 

고흐의 <네송이의 해바라기>다 1887년 8월-10월  이것은 특이한 꽃 정물화다. 여기서 반 고흐는 꽃병이나 냄비에 신선한 꽃을 그리지 않고, 다른 꽃다발도 없고, 인물도 없고, 배경도 없다. 단지 씨로 가득한 몇 개의 잘린 해바라기들이다. 꽃들은 실물 크기로 칠해져 캔버스 전체를 채운다. 파리에서 반 고흐는 자주 꽃 정물화를 그리며 색 사용을 연습한다. 1886년 그는 친구에게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오렌지, 빨강, 초록, 노랑, 보라색으로 파란색의 반대를 추구하면서 잔인한 극단을 조화시키기 위해 부서지고 중립적인 톤을 찾는 일련의 색채 연구를 했다. 회색 화합이 아니라 강렬한 색을 연출하려고 노력하는 것. 이 그림에서 그는 그가 찾던 것을 발견한다 : 대조적인 색상의 따뜻하고 차가운 색. 이것들과 모든 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붓놀림의 조합은 물론 해바라기가 놓여 있는 이상하고 정의할 수 없는 공간도 이 그림을 파리 시대의 작품 중 최고로 만든다.

반 고흐의 <사과가 담긴 바구니(루시앙 피사로에게 헌정)>이다. 1887년 9-10월.

고흐의 <물랑 드 갈레트>이다. 1886년.

, 1881년 8월 9월의 <풍차>다.

고흐의 <공원 산책로>이다. 1888년 9월.

고흐의 <숲>이다.

고흐의 <가을경치>이다. 1885년 11월.

<두 여인과 사이플러스 나무>다.  1889년 6월에서 1890년 2월

고흐의 <석양의 포플러나무길>1884년 10월 .

고흐의 <석양의 소나무>이다. 1889년 12월,

고흐의  1890년 4월 말 <풀밭의 나무 줄기 >다.

고흐의 <좁은 골짜기>다.1889년 12월

고흐의 <산 풍경이 있는 옥수수밭>이다.

<떠오르는 태양이 있는 밀밭>이다. 1889년 5월 말

고흐의 <정신병원 정원에 있는 소나무 >다. 1889년 11월

고흐의 <나무위에 서 있는 소녀>이다.  1882년 8월.  1882년 여름, 반 고흐는 그의 형제 테오의 금전적 보너스 덕분에 처음으로 자신의 유화 페인트를 살 수 있었다. 그는  섞지 않아도 되는 ‘건강한 색깔의 실용적인 팔레트’를 선택한다. 그는 또한 고르지 못한 땅에 설치할 수 있는 원근법 프레임을 구입한다. 그가 그 후 처음 그린 그림 중 하나가 나무 속의 소녀다. 그는 ‘실용 팔레트’에서 갈색, 노란색, 녹색을 선택하고, 원근법 프레임을 사용하여 나무 줄기의 배경과 그 사이의 거리를 정확하게 묘사하여 '공기'가 구성에 도입되도록 한다. 그는 테오에게 “숨쉬고 돌아다니며 숲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낮은 관점에서는 분명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숲 바닥에서 나온 참나무 잎 조각이 페인트에 박혀 있음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