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제스텔의 <오후의 태양>이다. 1908년.
레오 제스텔의 <몽푸루트 근처의 풍경>이다. 1909년 여름.
레오 제스텔의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이다. 1911년.
레오 제스텔의 <과일이 있는 정물>이다. 1911년.
레오 제스텔의 <빛에 대한 누드 그림>이다.
막시밀리언 루체의 <몽마르트 외곽 샹피오네 거리>다. 1887년.
요한 아츠의 <모래 언덕 지역의 농장 >이다. 1895년.
요한 아트의 <언덕이 있는 풍경>이다.
앙리 에드몬드 크로스의 <인물이 있는 공원>이다. 1889년.
다음은 오딜롱 레동의 작품 몇점이다. <페가수스가 있는 붉은 스크린>이다. 1906-1908년.
오딜롱 르동의 <키클롭스>다. 꿈같은 풍경에서 거대한 외눈박이인 키클롭스가 정면을 응시하고 있고 꽃밭 사이에 누드의 여인이 누워 있다. 분필과 목판으로 그린 이 그림은 신비롭고 난해한 이미지를 통해 초시간적 상상의 세계를 창조하려 했던 상징주의를 구현해 초현실주의 화가들에 의해 선구자로 추앙 받았다.
오딜롱 르동의 <켄타우로스와 용>이다. 1908년.
오딜롱 르동의 <페가수스와 히드라> 1907년.
오딜롱 르동의 <운명>이다. 19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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