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미술관/벨베데레 궁전

벨베데레 주요작품 2

boriburuuu 2020. 12. 5. 21:47

요한 에반젤리스트 셰퍼 폰 레온하르트쇼프의 <죽은 성 세실리아(로마 버전)>다. 1820-1821년.

루이스 코린트의 <국화와 아마릴리스를 이용한 정물화 >다. 1922년.  고린도의 꽃 그림은 무조건적이고 혼란스러워 보인다. 색깔과 꽃의 탁월한 풍부함으로 열정적인 작업이다. 아래쪽 그림 가장자리에서 상당히 명확하게 해석 가능하고 순서대로 자라는 것은 상부에서 반액체 색상 물질에서 브러시와 스퍼치 자국의orgiastic 춤으로 펼쳐진다. 이것은 그림이 아래에서 위로 진행되었다는 뜻이다. 가장 높은 국화는 꽃이 피는 것을 떠나 표현에서 불확정한 그로테스크로 기울어진다.

루이스 코린트의 <다리가 있는 티롤 풍경 >이다. 1913년.

루이스 코린트의 <가수 프리다 할베 >다. 1905년.

루이스 코린트의 <마르스의 무기 >다. 1910년. 

루이스 코린트의 <금붕어 바신에 있는 숙녀분 >이다. 1911년.

외젠 들라크루아의 <꽃병>이다.  1834년. 

에른스트 루드비히 키르히너 의 <수도원 산>이다. 1923년.

카스파 데이비드 프리드리히의 <엘브 사암 산맥의 바위 풍경>이다. 1822-1823년.


루드비히 페르디난드 슈노르 폰 캐롤스펠드의 < 브뤼흘 근처의 넓은 들판>이다. 1838년.

로버트워커의 <두 머리>다. 1932년.  루돌프 와커는 한때 자신을 "무관심한 겸손한 것의 변호사"와 "상품의 초상화가"라고 불렀다. 벽에 꽂힌 테이블과 몇 가지 조합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그의 정물화는 현실과 허구 사이의 신경학적 명료성에서 진동하고 마법의 분위기를 가진 꿈 같은 비전을 만든다. 1932년 두 명의 머리는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였으며 1934년 1934년 19월 19일에 이 작품과 함께 있었다.

 
미카엘 네데르의 <무리의 귀환>이다. 184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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