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미술관/벨베데레 궁전

벨베데레 인상파 화가들

boriburuuu 2020. 12. 5. 15:49

 

<하궁으로 가는 길에 돌아본 상궁>

 

 

 

 

 

 

 

<상궁에서 바라본 하궁..>

 

 

 

 

 

 

 

 

 

하궁은 오른쪽으로 들어가니 화려한 궁이어서 잠간 둘러보고 나왔는데 뭔가 찜찜해서 왼쪽으로 가보니 갤러리가 있었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의 동상과 함께 사진을 찍어본다.

천정 벽화다.

클로드 모네의 <더 코흐(르 페르 폴) >이다. 1882년.  이 그림은 1882년 모네가 살았던 프랑스 운하 해안에 있는 작은 호텔의 주인인 폴 앙투안 그라프 , 알자스 출신이자 유명한 요리사다. 모네가 그려낸 몇 안되는 초상화 중 하나이며, 그 호텔에서 머무는 동안 바다를 그렸다. 이 그림은 자발적이고 즉각적인 그림으로 그려져 있으며, 얼굴 특징을 간결한 설명으로 포착하고, 아마도 요리사의 특징적인 모습을 단단히 유지한다. 분명히,  모네는 줄과 후드처럼 움푹 들어간 활기찬 선과 마찬가지로 초상화에 생생한 표현을 제공한다. 색깔은 매우 세련되어 있다.

클로드 모네의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의 길>이다. 1902년. 

빈센트 반 고흐의 <5병의 정물화 >다. 1884년.

빈센트 반 고흐의 <오베르의 평야>다. 1890년.  이 그림은 농촌 생활의주기를 형성하고 고흐가 서로 색조로 조정한 총 12 개의 작품 중 하나다. 그래서 그는 그의 형제 테오에게 "이 이미지는 '밀밭'과 함께 넓은 형식의 다른 이미지와 매우 잘 어울린다. 왜냐하면 하나는 높은 형식과 분홍색, 다른 하나는 은 녹색과 노란색 녹색, 분홍색의 보완 색상이기 때문이다.",그 그림은 인상적으로 풍경의 광대한 광대함을 다시 준다. 그것은 이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몇 가지 큰 모양으로 축소되는 것처럼 보인다. 푸른 녹색 하늘은 맑은 날의 빛을 전달하지 않고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에두아르 마네의 <모피를 두른 여자>다. 1880년.

오귀스트 르노와르의 <목욕 후>다. 1876년.

르노와르의 <금발머리의 목욕하는 소녀>다. 1903년.

르노와르의 조각 작품이다. <모성>이다. 1916년.

'오스트리아 미술관 > 벨베데레 궁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베데레 주요작품 2  (0) 2020.12.05
벨베데레 주요 작품들 1  (0) 2020.12.05
벨베데레 에곤 실레  (0) 2020.12.05
벨베데레 궁전 클림트 2  (0) 2019.08.18
벨베데레 궁전 클림트  (0) 201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