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국관과 일본, 중국관도 가 보았다. 우리 문화재는 상대적으로 빈약했지만 그래도 반가웠다.
고려 시대의 철불이다. 보원사지철물과 닮았지만 정확한 발굴지역은 알려지지 않았다.
17-18세기 서기 백자 '달 항아리'
우아한 단순함은 17세기와 18세기 동안 한국에서 이러한 종류의 항아리를 유명하게 만들었다.,이 물체들은 형태 때문에 20세기 중반부터 달 항아리(달항아리)라고 불렸으며, 다른 각도에서 관찰될 때 모양과 색깔도 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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