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박물관

이스라엘 박물관 샤임 수틴, 모딜리아니, 조지 브라크, 피카소

boriburuuu 2020. 12. 19. 22:59

샤임 수틴의 <세레트 언덕>이다. 1921-22년

샤임 수틴의 <푸른 옷을 입은 소녀>다. 1938-39

샤임 수틴의 <방스의 나무>다.

샤임 수틴의 <풍경>이다.

샤임 수틴의 <세레트의 마을 광장>이다. 1920년

샤임 수틴의 <푸른 옷을 입은 소년>이다 1924년.

샤임 수틴의 <붉은 옷을 입은 소녀>다. 1928년.

모딜리아니의 <화가 셀소 라가의 초상>이다. 1915년 

모딜리아니의 <레오폴트 조보로스키의 초상화>다. 1916년

모딜리아니의 <앉아 있는 잔 헤부테른>이다.1918년

조지 브라크의 <라시오타의 나무들>이다. 1907년

 조지 브라크의 <만돌린이 있는 정물화>다. 1933년 그림에서 테이블은 중심 무대를 차지하고 거의 수직이 되도록 앞으로 기울어지는 반면 코르크 마개 다리는 똑바로 바라본다. 다리는 구성을 캔버스의 하단에 고정시키는 반면, 수평 다도는 양쪽에 견고하게 고정시킨다. 테이블 위에 있는 세 개의 곡선이 그 형태를 메아리친다. 상단에 있는 객체는 수정된 입체파 스타일로 배열되어 여러 시점의 뷰, 교차 및 겹치는 평면, 빛과 어둠의 음영, 왜곡  같은 장치를 사용한다. 

 

조지 브라크의 <피처, 기타, 과일>이다. 1925년

파블로 피카소의 <머리를 빗고 있는 여자>다. 1952년

파블로 피카소의 <목끈을 가진 여자>다. 1901년

파블로 피카소의 <누눠 있는 누드 >다. 1964년